위치 공유 서비스 ‘아이쉐어링’을 운영하는 아이쉐어링소프트(공동대표 조해경, 주용재)가 애플 앱스토어의 ‘오늘의 앱(Today’s App)’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선정이 글로벌 시장에서 아이쉐어링의 기술력과 서비스 경쟁력을 인정받은 성과라고 강조했다.
‘오늘의 앱’은 애플이 앱스토어에 등록된 수백만 개의 앱 가운데 완성도, 창의성, 사용자 경험 등 다양한 기준을 종합 평가해 직접 선정하는 큐레이션 콘텐츠다. 아이쉐어링은 이번에 ‘나와 가족을 위한 필수 안전 앱’으로 소개되며, 기술력과 서비스의 차별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아이쉐어링은 가족, 연인, 친구 등 가까운 사람들과 실시간 위치를 공유하고 긴급 상황 시 알림을 전송할 수 있는 안전 중심의 위치 공유 서비스다. 기본 위치 공유 기능 외에도 배터리 상태 확인, 비활동 감지 알림, SOS 버튼 녹음 기능 등 다양한 부가 기능을 제공하며 사용자의 일상 속 안전을 폭넓게 지원하고 있다.
특히 최근 업데이트된 SOS 버튼 녹음 기능은 사용자가 버튼을 누르면 10초 후 자동으로 주변 소리를 녹음해 보호자 및 사전 등록된 긴급 연락처로 전송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녹음된 데이터는 앱 내 메시지함에도 저장돼 위급 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아이쉐어링소프트는 지난해부터 사용자 인터페이스(UI) 개선과 위치 정확도 향상에 집중하며 전반적인 사용자 경험 고도화에 박차를 가해왔다. 이러한 기술적 및 서비스적 개선 노력은 이번 애플 ‘오늘의 앱’ 선정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특히 신학기 시즌을 맞아 가족 단위 가입 비율이 82.9%를 기록하면서 세대를 아우르는 안전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주용재 공동대표는 “이번 애플 앱스토어 ‘오늘의 앱’ 선정은 아이쉐어링의 기술력과 서비스 철학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사용자의 안전한 일상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서비스 고도화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쉐어링은 전 세계에서 5천만 다운로드를 기록했으며, 한국을 비롯해 일본, 러시아, 미국 등 주요 국가에서 300만 명 이상의 일간 활성 사용자(DAU)를 확보하며 글로벌 위치 공유 앱 1위의 입지를 이어가고 있다.
박현수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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