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커뮤니케이션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골프존그룹(회장 김영찬)은 창립 25주년 사회 공헌 브랜드인 '스윙 유어 드림'의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고 9일 밝혔다.
8일 서울 소재 계열사 임직원 약 60명이 헌혈 캠페인에 참여했고, 장애인 합창단 골프존파스텔 합창단이 서울 강남구 수서 명화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어버이날 기념 공연을 진행했다.
헌혈 캠페인에는 19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임직원들도 참여할 예정이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저작권자(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