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소노시즌(SONOSEASON)이 본격적인 무더위와 열대야가 기승을 부릴 여름철을 앞두고 ‘썸머 그랜드 세일’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7월 27일까지 전국 소노시즌 직영점과 백화점 매장, 브랜드 스토어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동시 진행되며, 다양한 프리미엄 침구 제품을 파격적인 조건에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무더운 여름밤에도 쾌적한 수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핵심이다. 소노시즌은 국내 최초이자 유일하게 완제품 매트리스 전 품목에 대해 독일 TUV 라인란드 인증을 획득한 100% 독일산 메모리폼 매트리스를 중심으로, 프레임 제품과 쿨링 기능을 갖춘 냉감 침구, 소노호텔앤리조트 전용 호텔 베딩 등을 풍성한 혜택과 함께 제공한다.
특히 올해 상반기 결산을 겸해 단 한 차례만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30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롯데백화점 상품권 15만 원권이 특별 증정된다. 구매 금액대별로는 최대 150만 원 상당의 사은품도 지급된다. 또한, 소노시즌의 신제품인 독일산 프리미엄 메모리폼 매트리스 구매 시 50만 원 상당의 호텔 이불 속통이 추가로 제공되며, 매장 방문 후 제품 체험이나 견적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에게는 대형 이불 세탁망이 사은품으로 주어진다.
가격 할인 폭도 크다. 메모리폼 매트리스와 프레임, 침구 제품은 최대 60%까지 할인이 적용되며, 신한카드 이용 고객에게는 최대 3% 캐시백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12개월 및 18개월 장기 무이자 할부 혜택을 통해 소비자의 구매 부담을 크게 줄였다.
한편, 오는 6월 22일까지는 냉감 패드, 필로우 커버 및 시트, 바디 필로우 등 여름철 필수 냉감 침구를 4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는 별도 행사도 병행된다. 같은 기간 호텔 베딩 패키지 상품인 ‘그래피놀 호텔 베딩 풀세트’는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이 세트는 부드러운 촉감과 깔끔한 화이트 컬러, 모던한 호텔 스타일의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는 ‘리놀럭스 도비 이불∙베개 커버’와 ‘그래피놀 이불∙베개 속통’ 총 4종으로 구성됐다.
소노시즌 관계자는 “기록적인 폭염이 예고된 올해 여름을 앞두고, 쾌적한 침실 환경을 고민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특별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집에서도 호텔 침실 같은 분위기를 완성할 수 있는 소노시즌 제품을 통해 숙면을 취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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