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마철을 맞아 타이어 교체를 고려하는 운전자들이 늘어나면서, 타이어 제품부터 교체 일정, 장착점 선택까지 운전자가 직접 결정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한국타이어는 자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 브랜드인 ‘티스테이션(T’Station)’의 온라인 플랫폼 ‘티스테이션닷컴’을 통해 타이어 구매와 차량 관리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티스테이션닷컴’은 이메일 또는 SNS 계정으로 간편하게 가입한 뒤 차량 번호를 등록하면, 해당 차량에 맞는 타이어 제품과 성능, 가격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약 1만 5천 건의 고객 리뷰도 함께 확인할 수 있어 제품 선택의 신뢰도를 높여준다.
또한, 업계 최초로 도입된 ‘타이어 마모도 측정 서비스’를 통해 고객은 매장 방문 없이 사진 3장만으로 마모 상태, 트레드 홈 깊이, 교체 시기를 파악할 수 있다. 더불어, 정비 알림 및 이력 조회 기능, 온라인 할인 쿠폰, 다양한 고객 혜택을 제공하는 ‘올마이티(all my T)’ 서비스를 통해 차량 유지 관리의 편의성을 높였다.
‘올마이티’는 구매부터 결제, 점검, 전문상담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연계형 통합 솔루션이다. 스마트 바이(Smart Buy), 스마트 서비스(Smart Service), 스마트 드라이브(Smart Drive)로 구성되어 있으며, ▲타이어 당일 장착 서비스 ▲12~24개월 무이자 할부 지원 ▲픽업 및 배송 포함 차량 정비 서비스 ▲일요일 및 휴일 장착 서비스 ▲겨울용 타이어 무상 보관 ‘호텔서비스’ 등 다양한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품질보증 측면에서도 ‘한국(Hankook)’ 브랜드 제품 구매 시 업계 최장 6년의 품질보증은 물론, 고객 실수로 인한 타이어 파손 시 무상 교환, 30일 내 불만족 시 환불 보장 등 다양한 워런티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또한, 티스테이션닷컴은 타이어 업계 최초로 ‘라이브 커머스’를 도입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실시간 방송을 통해 프로모션 및 차량 관리 정보를 제공하며, 온라인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고객 문의 유형을 기반으로 구성된 ‘쇼핑 도우미’, ‘FAQ’, ‘교체 상담’ 콘텐츠도 제공돼, 보다 빠른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한국타이어는 온∙오프라인 연계(O2O) 플랫폼 강화를 통해 단순 판매를 넘어선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으며, 전국 500여 개의 티스테이션 오프라인 매장과 연계해 표준화된 차량 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한편, 티스테이션은 ‘2025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타이어 전문점 부문에서 17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고객 중심 서비스 혁신의 성과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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