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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마제스티골프는 프리미엄 퍼터 전문 라인인 '리조트 시리즈'의 마지막 모델인 몰타(MALTA) 퍼터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몰타 퍼터는 지난해 나온 세이셸, 모리셔스, 산토리니 퍼터에 이은 네 번째 모델로 스트로크의 안정성 등을 극대화해 공이 더 곧게 굴러가도록 만들었다.
또 마제스티골프의 기술력이 반영된 고강성 전용 스틸 샤프트가 임팩트 순간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해 더 정밀하고 안정적인 공 컨트롤이 가능하다.
몰타 블레이드, 몰타 3.0, 몰타 5.0의 세 가지 모델로 나왔다. 8월까지 리조트 시리즈 퍼터 4종을 구매 후 정품 등록한 고객 300명에게 프리미엄 골프공 투어 스페셜라이즈를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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