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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 홍순성)는 스릭슨 골프 클럽을 사용하는 J.J. 스펀(미국)이 US오픈 골프 대회에서 우승하자 스릭슨 골프클럽 구매 고객 대상 사은 행사를 벌인다.
다음 달 20일까지 행사 기간에 스릭슨 아이언 세트 3종(ZXi5, ZXi7, Z-FORGED II)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스릭슨 드라이빙 아이언이나 스릭슨 스탠드백을 무상으로 증정한다.
지난 16일 끝난 US오픈에서 우승한 스펀은 스릭슨 ZXi 아이언과 Z-STAR 다이아몬드 골프공을 쓴다.
'챔피언들의 아이언'으로 불리는 스릭슨 아이언은 부드러운 연철 소재 헤드는 손맛이 뛰어나고 특유의 솔 디자인과 바운스 설계를 통해 깔끔한 임팩트와 비거리 성능이 뛰어나 상급자 골퍼의 문의와 구매가 많다고 던롭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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