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최상위급 게이밍 성능과 정숙한 사용 환경을 동시에 추구하는 게이머들을 위해 새로운 데스크톱 PC '허밍'을 출시했다.
'허밍'은 이름처럼 조용한 구동 환경을 유지하면서도 4K 해상도 게임까지 원활하게 구동하는 프리미엄 모델로, 그 심장에는 현존 최고의 게이밍 CPU로 평가받는 AMD 라이젠 7 7800X3D가 탑재됐다.
그래픽 성능은 16GB의 넉넉한 VRAM을 갖춘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70 Ti가 책임지며, 특히 NVIDIA의 DLSS 기술을 활성화하면 고해상도에서도 높은 프레임률을 확보하여 최고의 그래픽 품질을 경험할 수 있다.
이러한 강력한 성능은 고성능 수랭 쿨러를 통해 효과적으로 제어되고, '어항형' 케이스 속에서 조용하게 구동되어 게임에 대한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또한 B850 칩셋 메인보드와 32GB DDR5 메모리, 1TB M.2 SSD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시스템을 완성했으며, 2.5Gbps 유선랜은 물론 Wi-Fi 6E와 블루투스, 다양한 USB 포트까지 지원하여 폭넓은 연결성을 제공한다.
몬스타 측은 "허밍은 단순히 성능만 높은 PC가 아니라, 실제 사용 환경에서의 쾌적함과 몰입감까지 고려한 모델로, 최고의 4K 게이밍 환경을 소음 걱정 없이 즐기고자 하는 하이엔드 유저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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