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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동아

    BMW 수입차 독주 체제 강화…벤츠와 격차 5720대로 확대

    2025.08.07. 08:48:52
    읽음155

    [IT동아 김동진 기자] BMW가 2025년 상반기 수입차 시장에서 브랜드 판매 1위를 차지했다. 메르세데스-벤츠(이하 벤츠)를 제치고 2년 연속 선두를 유지했다. 양사의 판매 격차는 5720대로 더 벌어져 1위 탈환을 노렸던 벤츠의 전망에 먹구름이 드리웠다. 전문가들은 벤츠 전기차 화재와 소비자 기망 논란, 디젤 배출가스 조작 등 연이은 악재가 브랜드 신뢰도 하락으로 이어져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분석한다.


    출처=엔바토엘리먼츠
    출처=엔바토엘리먼츠


    BMW, 2년 연속 상반기 수입차 판매 1위 달성…벤츠 2년째 추격 실패

    자동차 시장조사업체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판매된 수입 승용차의 수는 13만8165대다. 이중 BMW가 3만8282대로 상반기 판매 1위에 올랐다. BMW는 순위표 상단에 5시리즈와 X3, X5, 3시리즈 등 4개 차종을 올리며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선두를 지켰다. 벤츠는 3만2562대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주목할 점은 양사 간 격차가 그간 더 벌어졌다는 사실이다. BMW는 2024년 상반기에도 3만4933대로 수입차 판매 1위를 차지했는데, 당시 2위인 벤츠(3만15대)와 격차는 4918대였다. 2025년 상반기 양사의 격차는 5720대로 확대됐다. 1위 탈환을 노렸던 벤츠로서는 당혹스러운 결과다.


    2025년 상반기 브랜드별 수입 승용차 판매 대수 / 출처=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
    2025년 상반기 브랜드별 수입 승용차 판매 대수 / 출처=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


    벤츠가 경쟁사인 BMW에 선두자리를 빼앗긴 가장 큰 원인으로 ‘브랜드 신뢰도 하락’이 꼽힌다. 가까운 사례로 2024년 8월 청라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발생한 벤츠 EQE 전기차 화재 사건이 있다.


    지난 2024년 8월 8일 경찰과 소방당국 관계자들이 인천 서구 한 자동차공업소에서 화재가 발생한 벤츠 전기차에 대해 2차 합동감식을 진행하는 모습 / 출처=동아일보
    지난 2024년 8월 8일 경찰과 소방당국 관계자들이 인천 서구 한 자동차공업소에서 화재가 발생한 벤츠 전기차에 대해 2차 합동감식을 진행하는 모습 / 출처=동아일보


    당시 벤츠 EQE 전기차에서 열폭주와 함께 시작된 화재로 주변 차량 140여 대가 전소되거나 불에 그을렸으며, 건물 철근 등이 훼손돼 아파트 안전 진단이 실시된 바 있다. 특히 해당 화재로 아파트 전체 1581가구의 수도 공급이 중단됐으며, 490여 가구 전기가 끊긴 탓에 일부 주민은 피난 생활을 해야만 했다. 화재 이후 벤츠 EQE 차량을 소유한 차주들은 불안을 호소했으며, 소비자들은 벤츠 전기차를 기피했다. 화재 사건이 발생한 직후 다음 달 수입 전기차 판매 순위표에서 벤츠 전기차 이름이 사라지기도 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집계한 2024년 9월 수입 브랜드별 전기차 판매 순위 / 출처=KAIDA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집계한 2024년 9월 수입 브랜드별 전기차 판매 순위 / 출처=KAIDA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집계한 2024년 9월 수입 브랜드별 전기차 판매 순위에 따르면, 범위를 10위까지 넓혀도 벤츠 전기차의 이름은 한 대도 찾을 수 없다.

    소비자 기망 의혹도 겹쳤다. 지난 2022년 크리스토프 스타진스키 벤츠 부사장은 한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벤츠 EQE 전기차에 탑재되는 배터리셀은 CATL이 공급한다”고 언급했지만, 조사 결과 해당 차량에는 화재 가능성이 크다고 알려진 파라시스 배터리가 탑재된 것으로 밝혀져 파장이 일었다.

    사고 직후 벤츠코리아는 배터리 공급사 정보를 즉각 공개하지 않고 미루며 화재 일주일 후에도 공식 사과나 대책 발표가 없었다. 그러다가 거센 비난 여론이 일자 배터리 셀 공급사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는데 CATL 배터리를 사용한다고 밝혔던 일부 EQE 트림에 파라시스 배터리를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고급 브랜드인 벤츠가 저가 중국산 배터리를 사용했다는 사실에 소비자는 분노했다.

    상황이 이렇자, 청라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화재를 일으킨 벤츠 EQE 전기차 차주 등 24명은 지난 2024년 10월 10일 벤츠를 상대로 집단 소송을 제기했다. 원고들은 벤츠 EQE 전기차 대부분에 중국 파라시스 배터리가 탑재됐지만, 벤츠코리아가 중국 최대 배터리 업체인 CATL의 배터리를 넣은 것처럼 속여 피해를 봤다고 주장했다. 특히 크리스토프 스타진스키 벤츠 부사장이 CATL 배터리를 차량에 탑재했다고 언론사와 인터뷰에서 언급한 것은 ‘전기차 구입 거래의 중요한 사항에 대한 허위 고지’라고도 덧붙였다.

    해당 의혹은 지난 2024년 10월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토교통부 국정감사에서도 쟁점이 됐다. 당시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벤츠가 과거 언론 인터뷰로 EQE 전기차 배터리 제조사를 CATL로 알렸다”고 지적하자, 현장에 출석한 마티아스 바이틀 벤츠코리아 대표는 “소비자를 기망하려는 의도는 없었다”며 “CATL 배터리만 EQE 모델에 사용된다는 취지의 답변은 아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변했다.


    지난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 출석한 마티아스 바이틀 벤츠코리아 대표(왼쪽)와 질의 중인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 출처=국회의사중계시스템 캡처
    지난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 출석한 마티아스 바이틀 벤츠코리아 대표(왼쪽)와 질의 중인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 출처=국회의사중계시스템 캡처


    현재까지 인천 청라 아파트 지하주차장 화재 사건은 ▲벤츠 차주들의 집단소송 ▲아파트 입주민들의 피해 보상 협의 ▲보험사들의 구상권 청구 소송 준비라는 세 가지 방향으로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이다.

    디젤 차량 배출가스 불법 조작으로 642억 원 과징금…불복 소송서도 패소

    벤츠는 12종의 디젤 차량 인증시험 과정에서 배출가스가 적게 측정되도록 기능을 조작해 인증 취소와 642억 원의 과징금 처분도 받았다.

    환경부는 지난 2020년 벤츠코리아가 C220d 등 디젤 차량 12종, 총 3만2615대에 대해 선택적 촉매환원 장치(SCR)와 배기가스 재순환 장치(EGR) 제어기능을 조작해 배출가스 양을 적게 배출하는 것처럼 속였다고 적발했다. SCR은 요소수를 이용해 질소산화물 배출량을 저감하는 장치다. EGR은 내연기관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 물질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당시 환경부는 “벤츠가 SCR 요소수 사용량을 줄이고 EGR 가동률을 저하시키는 방식으로 임의로 배출가스 양을 조작했다”며 “인증시험 때와 달리 최대 13배에 달하는 질소산화물이 검출됐다. 적발된 차량에 대한 인증을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벤츠코리아는 환경부 처분에 불복해 소송을 제기했다. 1심 법원은 벤츠코리아의 손을 들었다. 1심 재판부는 “SCR과 EGR 두 장치가 상호보완적이고 EGR 제어기능에도 질소산화물 배출량이 크게 늘지 않았기 때문에 임의 설정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원고 일부승소 판결했다. 그러나 올해 초 2심 법원의 판단은 달랐다.

    서울고법 행정11-3부는 지난 2025년 1월 15일 벤츠코리아가 환경부를 상대로 낸 과징금 부과처분 등 취소 소송에서 원고 일부승소 판결한 1심을 취소하고 원고패소를 판결했다.


    출처=엔바토엘리먼츠
    출처=엔바토엘리먼츠


    당시 재판부는 "벤츠코리아가 디젤 차량 12종에 대해 배출가스 인증을 받는 과정에서 'SCR 및EGR 제어기능'이 설정된 사실을 밝히지 않고 국내에 수입·판매했는데 이 두 가지 제어기능이 일정한 주행변수에서 질소산화물 저감 장치 기능을 저하하도록 설정돼 있었다. 이는 환경부 배출가스 인증 고시상 임의 설정에 해당한다"며 “이는 자동차의 안전한 운행, 엔진의 사고·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예외적으로 허용되는 경우에도 해당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이 제어기능 임의 설정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시행한 조사의 절차와 방식, 내용에도 문제가 없고 유럽 'EU 임의 설정 평가 가이드라인'과도 부합한다"며 "임의 설정 사실을 숨긴 채 배출가스 인증을 부정 취득하고 해당 차종을 수입·판매한 원고에게 각 인증을 취소하고 최고한도액에 가까운 과징금을 부과한 것에 재량권 일탈·남용이 있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살펴본 것처럼 전기차 화재 사고와 벤츠코리아의 정보 조작 및 은폐 논란으로 법적·사회적 후폭풍이 계속되고 있다. 이 같은 사실로 소비자가 느낀 큰 실망감이 판매량에 반영돼 경쟁사에 2년 연속 선두를 내주고 2위로 내려앉았다는 분석이 뒤따른다.

    김필수 대림대 미래자동차학부 교수는 “벤츠는 그간 내연기관 차량의 성능과 소음 및 진동 관리 등에서 명성을 얻으며 명차 이미지를 쌓아왔다. 이와 별개로 전기차에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해 모험을 택하기도 했는데 품질 이슈와 함께 소비자에 외면받아 전기차 브랜드 EQ라인 철수를 단행하기도 했다. 이 같은 상황에 배기가스 조작, 전기차 화재와 배터리 제조사 관련 논란이 겹치며 브랜드 신뢰도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었다”며 “빈번한 악재와 벤츠코리아의 안일한 대응 태도에 소비자들이 큰 실망감을 느꼈고 이같은 요인이 판매량에 반영돼 선두자리를 내줬다고 본다”고 말했다.

    정경일 법무법인 엘앤엘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는 “벤츠는 그간 품질 최우선 정책을 앞세워 프리미엄 이미지를 쌓아왔다. 하지만 정보 은폐에 이어 전기차 화재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자 소비자가 반응했다”며 “여전히 청라 전기차 화재 관련 소송이 진행 중이고 배출가스 조작 사건에 불복해 제기한 소송에서는 패소했다. 이에 따라 법적 책임뿐만 아니라 브랜드 가치 하락이라는 결과를 제조사는 맞이하고 있다. 향후 소비자 신뢰를 어떻게 회복할지가 관건”이라고 밝혔다.

    소비자 신뢰도 하락에 대한 대응 방안을 묻자, 벤츠코리아 관계자는 “자사는 판매량보다 고객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삼고 있다. 제품과 서비스 전반에 걸친 고객 경험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고성능, 럭셔리 차량 등 제품 다변화에 초점을 두고 럭셔리 브랜드 리더십을 확대해 나갈 계획으로, 국내 고객들의 높은 안목과 다양한 수요에 맞는 제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내년부터 CLA를 비롯한 다양한 전기차 모델을 선보이겠다”고 답했다.

    IT동아 김동진 기자 (kdj@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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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W 벤츠 수입차 수입차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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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드, 중국 희토류 수출 허가 첫 확인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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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스바겐, 인도 공장 직원 2,300명에 희망퇴직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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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SA도 USPS도 떠났다… 카누 전기밴, 결국 ‘미션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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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텔란티스, 초소형 EV ‘피아트 토폴리노’ 2026년 미국 진출 공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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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비안, 자체 개발 AI 어시스턴트 공개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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