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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오토뉴스

    ‘서방 레거시 OEM으로서는’ 공격적 - 현대차와 GM의 전략적 파트너쉽

    2025.08.11. 13:49:03
    읽음202


    현대차와 GM이 포괄적 협력을 위한 MOU를 맺은 지 1년만에 구체적 계획을 발표하였다. 상당히 빠른 진척이다. 모델 론칭 시기도 2028년으로 꽤 이른 편. 그리고 구체적이다. 서로의 강점을 살린 모델 다섯 개, 그리고 공략 시장 등이 담겨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시에 한계도 보인다. 그것은 ‘레거시 OEM’의 틀을 벗어나지는 못한다는 점이다.

    자 일단 긍정적인 부분부터 살펴보자. 가장 중요한 것은 현대차와 GM은 실제로 결과를 만들어낼 의지를 갖고 있다는 뜻이다. 몇 해 전부터 자동차 기업들도 마치 IT 기업들처럼 IR 액티비티, 즉 투자자 대상 행사 등에 신경쓰기 시작했다. 현대차와 GM의 MOU도 대표적인 IR로 활용할 수 있는 호재였다. 하지만 두 회사는 여기에서 그치지 않는다는 것이 이번 발표에서 확인된 것이다.

    ‘구체적 실현 가능성’으로 요약할 수 있는 긍정적인 부분을 정리하면 다음 두 가지 포인트로 정리된다.

    1. ‘성장, 매출, 균형’ 중남미 시장 – 긍정 포인트 1

    중남미 시장은 현대차와 GM 양측 모두에게 ‘실현 가능성 높은 잠재력’을 가진 시장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일단 중남미 시장에서 GM과 현대차그룹은 폭스바겐과 일본차, 스텔란티스의 뒤를 이어 3~5위를 형성하고 있다. 즉, 이미 꽤 잘 하고 있지만 성장 잠재력도 있는 시장이라는 뜻이다. 따라서 시장이 원하는 적절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면 성공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다. 이런 의미에서 이번 현대차 – GM이 목표로 하는 연산 80만대라는 숫자가 도출된 것이다.

    또한 현대차 그룹에게는 두 가지 다른 의미가 있다. 일단 GM보다 성장 잠재력이 더 높다. 현재는 브라질 시장을 기반으로 현지 전략 모델인 HB20과 크레타 등으로 선전하고 있지만 성장하는 중남미 시장에 하이브리드 등의 적절한 파워트레인을 통하여 성장할 수 있다는 것. 게다가 중남미용 모델 4개 가운데 3개가 현대차 플랫폼 기반이라는 것은 완성차는 물론 플랫폼 공유를 통한 대 GM 부품 매출도 기대할 수 있다.

    그런데 두 번째 의미가 개인적으로는 현대차에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번 트럼프 빌 관세 사태에서 현대차는 깨달은 것이 있을 것이다. 그것은 시장 편중의 위험성이다. 2020년에는 120만대로 현대차그룹 전 세계 판매대수의 19%를 차지했던 미국 시장이 2024년에는 무려 170만대로 23.6%로 가파르게 성장했다. 14% 수준에서 정체중인 유럽 시장, 같은 기간에 21%에서 17% 수준으로 로 감소한 내수 시장과 대조된다.

    따라서 미국 기업인 GM과의 협력과 중남미 시장 강화는 매우 이상적인 전략이 될 수 있다. 왜냐 하면 미국과의 자동차 산업 협력 관계는 강화하면서도 중남미 시장의 확대를 통하여 현대차그룹의 미국 시장 의존도를 조절할 수 있기 때문이다.

    2. ‘4 : 1, 그러나 일견 공평한’의 제품 균형 – 긍정 포인트 2

    이번에 거론된 다섯 가지 모델은 현대차 플랫폼 기반 4종, GM 기반 1종이다. 현대차 플랫폼 기반의 미국 시장용 전기 상용 밴을 제외하고 나머지 4개 차종은 모두 내연기관 –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사용한다.

    제품 기준으로는 현대차가 담당하는 부분이 확실히 크다. 하지만 시장 영향력 부문에서는 현대차가 결코 손해보는 것 같지는 않다. 왜냐 하면 현대차 플랫폼 기반으로 개발하는 내연기관 – 하이브리드 기반의 소형 승용차, 소형 SUV, 소형 픽업은 중남미 시장 전용이기 때문이다. 즉, 현재 하이브리드 라인업이 없는 쉐보레가 미국 시장에 투입하지 않는 모델이므로 해당 세그먼트에 거의 이미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완성한 현대차의 미국내 판매에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이다. 마찰을 피할 수 있다.
    한편 GM이 플랫폼을 제공하는 중형 픽업도 정 반대의 경우이지만 서로 마찬가지 입장이다. 즉, 미국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픽업 트럭 시장에 현대차가 GM의 기술로 만든 제품으로 GM의 시장을 공격하지 않는다는 신사 협정이라는 뜻이다. 그 대신 중남미 시장에서 일본 브랜드 및 폭스바겐을 겨냥하여 쉐보레와 현대-기아가 새로운 무기로 협공을 하는 순기능에 집중하는 것이다.

    아마 ST1을 기반으로 할 것으로 보이는 미국 시장용 전기 상용밴은 GM은 이미 견고하게 다진 시장을 강화하고 현대차는 플랫폼 비즈니스를 확대하는 서로 다른 역할로 시너지를 노리는 것으로 보인다. GM은 쉐보레 브라이트드롭(BrightDrop) 전기 밴의 동생으로 신모델을 투입하여 라스트마일 딜리버리 시장을 확실하게 다지겠다는 뜻이고, 현대는 이전 이베코와의 ST1 ‘리뱃징’ 공급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가는 플랫폼 공급자로서의 새로운 비즈니스 케이스를 시도하는 것이다. 즉, 이 경우에는 마치 OEM – 티어 시스템과 비슷한 관계를 구축하는 것. 따라서 정확한 역할 분담에 따른 시너지를 노릴 수 있는 구조다.

    지금까지 분석했듯이 실질적인 사업 모델의 관점에서 볼 때 이번 현대차 – GM의 협력 관계는 성공 가능성이 높다. 또한 이미 시작된 중국 기업들의 중남미 시장 공략에 대응하기 위하여 주요 서방 레거시 OEM인 현대차와 GM의 협력은 미국의 대 중국 견제 및 레거시 OEM의 중국 신흥 OEM에 대한 대비라는 차원에서도 시의적절하다.



    3. 굳이 신차 공동 개발을 왜? – 부정적 포인트

    하지만 이번 협력은 글 제목에서 말했듯이 ‘서방 레거시 OEM으로서는 긍정적’이라는 한계가 존재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를 갖게 한다. 이런 우려가 든 포인트는 ‘신차 공동 개발’이라는 표현이다.

    물론 이번 신차 공동 개발이 이른바 ‘리뱃징’ 수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약간의 차체 패널 변경과 내장재 변경, 그리고 엠블램 변경으로 다른 모델이라고 소비자를 ‘속이는’ 리뱃징 엔지니어링은 다른 대안이 없을 경우에 선택하는 일시적 협력에 불과하다는 점 때문이다. 소비자는 어느 모델이 원본이고 어느 모델이 리뱃징 모델인지를 모를 수가 없다. 따라서 소비자는 특별한 이유나 분명한 혜택이 없는 한 오리지널 모델을 선택하는 것이 당연하다. 따라서 리뱃징 모델을 판매하는 브랜드로서는 이미지나 수익성 모든 면에서 긍정적이지 않은 리뱃징 모델 파트너쉽을 오래 유지할 리가 없다. 단지 개발할 여력이 없거나 해당 시장을 비울 수 없기 때문에 선택하는 미봉책인 것이다.

    따라서, 이번 현대차 – GM의 전략적 협력에서 태어나는 모델들은 디자인과 기능 측면에서 각 브랜드의 특징과 지향점을 충분히 반영하지만 플랫폼만 공유하는 모델일 가능성이 높다. 자동차 OEM 사이에 플랫폼을 공유한다는 것 만으로도 진일보한 완성차 개발 생태계라는 점은 분명하다. 갈 수록 정교해지고 치밀해져 개발비가 상승하고 있는 플랫폼을 공유하는 것은 자동차 OEM들에게 더 많은 세그먼트에 더 다양한 모델을 공급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OEM들이 플랫폼을 판매하는 이른바 ‘티어 0.5’로서의 사업 모델을 시도할 기회가 될 수 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그리고 일부 체계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티어 0.5’다. 티어로서의 사업 모델은 SDV, 즉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차와 모듈형 플랫폼이 고도화될 수록 OEM들에게 큰 기회가 될 수 있다. 그렇다면 이번에도 플랫폼과 미들웨어 등의 소프트웨어, 혹은 핵심 모듈 공급에 더 무게를 두는 것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한다면 ‘굳이 모델을 공동 개발할 필요가 있을까?’라는 질문이다.

    왜냐 하면 모델을 공동 개발한다는 것은 신모델 전략 단계에서, 즉 마케팅과 판매 전략 단계에서도 두 브랜드의 합의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브랜드의 신모델 전략은 핵심 비밀 사항 가운데 하나다. 따라서, 신모델 전략을 공유하는 수준의 합의를 이끌어내는 것은 앞으로도 흔하게 일어나지 않을 아주 예외적인 사례다. 따라서, 이보다는 각자의 플랫폼과 모듈, 소프트웨어를 상대방의 필요에 따라 공급하는 수준의 사업 모델이 앞으로도 훨씬 자주 일어날, 즉 비즈니스 케이스가 되는 사업 모델이다.

    4. 여전히 레거시 OEM의 틀에 머물다.

    이렇듯 이번 현대차 – GM의 포괄적 협력은 기존 레거시 OEM의 사업 영역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만일 GM과 현대차가 플랫폼, 모듈, 미들웨어 등의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유연하게 서로에게 공급하면서 브랜드의 극비 사항은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즉 기술 공유는 고도화 하면서도 경영 기밀은 여전히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효과적인 사업 모델을 선보일 수 있었을 것이라는 말이다.

    커넥티드 카에서도 그렇듯이 기술이 발달할 수록 정보 보안이 큰 문제로 대두된다. 플랫폼 공유 혹은 모델 공동 개발은 이보다도 훨씬 심각한 정보 보안의 문제, 즉 사업체의 존폐에 대한 위기감으로 연결될 수도 있다.

    현대차와 GM은 이번 협력을 통하여 레거시 OEM에게 완전히 새로운 사업 영역을 제시할 수 있다. 그러면 레거시 OEM이 신흥 OEM이나 IT 기반 도전자들을 상대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서도 주도권을 지킬 기회를 잡을 수도 있다.

    조금만 더 생각하자. 생각보다 더 중요한 기회일 수 있다.

    글 / 나윤석 (자동차 전문 칼럼니스트)​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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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다이버즈 2 디렉터 “로그라이트 프로토타입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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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마블 '킹 오브 파이터 AFK', 크리스마스 스타일 '블루 마리'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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