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도 높은 무드와 구조적 미학을 전개해온 패션 브랜드 러프사이드(rough side)가 8월 26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7층에 첫 백화점 매장을 오픈했다. 이번 입점은 브랜드가 한남 플래그십에서 쌓아온 공간 아이덴티티를 오프라인 리테일 환경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순환과 직조의 공간 언어
신세계 강남점 러프사이드 매장은 고속터미널과 연결된 유동적인 입지에 자리해 세대와 취향이 교차하는 상징적인 공간 속에서 ‘순환과 직조(Weaving)’라는 브랜드 키워드를 바탕으로 새로운 스토어 경험을 제안한다. 기존 한남 플래그십에서 출발한 감성과 구조감은 이번 강남점에서 도시적인 무드로 이어지며, 러프사이드만의 공간 언어로 완성됐다.

FW 컬렉션 선공개와 익스클루시브 구성
이번 입점과 동시에 2025년 가을·겨울 시즌 컬렉션 1차 및 2차 발매 제품이 선공개된다. 더불어 강남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오프라인 익스클루시브 제품도 마련됐다. Suede Jacket, Denim Set-up, Hill Parka, Half Zip-up Sweat, V-neck Cardigan, Knit Muffler 등 한정 제품들이 동시 공개되며,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단독 제작된 Waxed Tote Bag이 증정된다. 31일까지 신세계 제휴 카드로 구매시 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한정 익스클루시브 제품
순환을 주제로 한 리사이클링 프로모션
가장 주목할 이벤트는 ‘순환(循環)’이라는 이름의 리사이클링 프로모션이다. 이는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한 리워드형 프로그램으로, 과거 구매한 러프사이드 시그니처 제품을 새 상품으로 교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수거된 제품은 체인 스티치 자수로 잘 알려진 아티스트 최세준과 협업해 한정 아트워크로 재구성되며, 응모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이 특별한 아트워크를 증정할 예정이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잇는 리테일 경험
러프사이드는 이번 강남점 입점을 계기로 브랜드 고유의 구조적 감각과 창작 태도를 리테일 환경으로 확장하며 고객과 새로운 접점을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대구, 부산 등 지방으로 진출 계획도 가지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도시의 흐름 속에서 러프사이드만의 무드와 결을 담은 공간을 제안하고,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경험을 통해 브랜드의 감도와 메시지를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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