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스타가 2025년 상반기 재무 실적을 발표하며, 어려운 시장 상황 속에서도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폴스타는 소매 판매량 증가와 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매출과 수익성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기록했다.
폴스타의 2025년 상반기 소매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51.1% 증가했다. 이러한 판매량 증가에 힘입어 매출액은 14억 2,3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56.5% 늘어났다. 매출 총 이익률은 2분기에 7억 3,900만 달러의 비현금 손상 비용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조정 매출 총 이익률은 1.4%로 흑자 전환하며 수익성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판매, 일반 및 관리 비용을 최적화하기 위한 노력이 효과를 본 것으로 풀이된다.
폴스타는 적극적인 판매 모델 전환과 더불어 소매 네트워크 확장에 집중하고 있다. 2분기에는 매달 평균 5개의 새로운 판매 지점을 열어 고객 접근성을 높였다.
4인승 그랜드 투어러 모델 폴스타5가 IAA 모빌리티에서 공개된다. 폴스타는 이 모델을 통해 고성능 전기차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폴스타 7도 2028년 출시 예정으로 유럽 내 생산 거점을 확정했다.
마이클 로셸러 폴스타 CEO는 "상반기 실적은 우리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재확인시켜 준다"며 "앞으로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연평균 소매 판매량 30~35%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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