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딜락이 오는 10월 열리는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2025 코리아오픈 테니스대회’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 올해로 21회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 유일의 WTA 500 투어 대회로, 세계 랭킹 2위이자 메이저 대회 우승자인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가 출전해 팬들의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캐딜락은 이번 대회의 공식 스폰서로서 풀사이즈 SUV ‘더 뉴 에스컬레이드’와 브랜드 최초 전기 SUV ‘리릭(LYRIQ)’을 의전차량으로 지원해 선수들과 VIP의 안전한 이동을 책임진다. 또한, 대회 현장인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양한 고객 이벤트를 마련한다.
현장에는 캐딜락 부스가 운영돼 ‘더 뉴 에스컬레이드’와 ‘리릭’을 직접 체험하고 시승 신청 및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테니스 테마 포토존, 럭키드로우 이벤트 등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온라인 이벤트도 마련됐다. 캐딜락 인스타그램에서는 9월 4일부터 7일까지 고객 참여 이벤트가 열리며, 댓글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경기 관람권을 증정한다.
캐딜락 오너만을 위한 ‘오너 베네핏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경기 VIP 관람권 제공과 더불어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품과 식음료 패키지를 제공해 한층 품격 있는 관람 경험을 선사한다.
윤명옥 GM 한국사업장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세계적 선수들이 참여하는 국내 최고의 테니스 대회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럭셔리 브랜드 캐딜락의 가치와 철학을 고객과 공유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접점을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캐딜락은 최근 포뮬러 1 진출 준비와 더불어 발테리 보타스와 세르히오 페레즈를 드라이버로 확정하며 모터스포츠 활동도 본격화하고 있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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