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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메카

    출시 앞둔 배틀필드 6, 포럼에서 가장 뜨거운 쟁점 6가지

    2025.09.23. 07:24:42
    읽음66
    배틀필드 6 관련 수많은 이야기가 빠르게 오가는 스팀 토론장 (사진출처: 스팀 공식 페이지 토론장)
    ▲ 배틀필드 6 관련 수많은 이야기가 빠르게 오가는 스팀 토론장 (사진출처: 스팀 공식 페이지 토론장)

    배틀필드 6 출시가 불과 2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한 차례의 오픈 베타를 포함해 수많은 배틀필드 랩 테스트와 피드백을 받아 가며 만들어가는 게임이기에, 전세계 많은 이들이 게임을 직접 플레이 해 보고 각양각색의 리뷰를 남기고 있다. 실제로 팬덤 내부에서는 게임의 정체성, 기술적 완성도, 개발사에 대한 신뢰 문제 등 여러 쟁점을 두고 깊은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특히 포럼이 활성화 되어 있는 스팀 토론장에서는 다양한 주제에 대한 각국 팬들의 논쟁이 줄을 잇고 있다. 과연 이번 작품이 진정으로 시리즈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을지에 대해 수많은 글이 올라와 격한 댓글 토론이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주된 논쟁 포인트는 크게 6가지로 압축된다.

    ▲ 배틀필드 6 PC 트레일러 (영상출처: 배틀필드 공식 유튜브 채널)

    1. 배틀필드 고유의 정체성이 콜 오브 듀티화 되어 가고 있다?

    배틀필드 6를 둘러싼 가장 뜨거운 논쟁은 바로 게임 플레이 스타일이 기존 시리즈와 확연히 달라졌다는 점이다. 실제로 과거 인피니티 워드를 설립해 콜 오브 듀티를 탄생시킨 '콜 오브 듀티의 아버지' 빈스 잠펠라가 배틀필드 시리즈를 총감독하고 있기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는 것이 중론이다.

    이에 시리즈의 오랜 팬들은 배틀필드 6가 콜 오브 듀티 시리즈처럼 변질되었다고 비판하고 있다. 베타 테스트에 공개된 맵들이 지나치게 작아 마치 '고기 분쇄기(meatgrinder)' 같은 난전만 이루어졌고, 쿼드나 지프 같은 운송 수단이 거의 없어 배틀필드 시리즈 특유의 감각이 사라졌다는 지적이다.

    배틀필드 시리즈를 총감독하고 있는 빈스 잠펠라 (사진출처: 2020년 1월 EA플레이 생중계 갈무리)
    ▲ 배틀필드 시리즈를 총감독하고 있는 빈스 잠펠라 (사진출처: 2020년 1월 EA플레이 생중계 갈무리)

    여기에 총기 반동이 너무 적고, 슬라이딩, 롤링 등 과도하게 민첩한 움직임이 강조됨에 따라 '느리고 전술적인' 배틀필드의 핵심 DNA를 잃었다는 비판도 쏟아졌다. 한 유저는 "이것은 더 이상 진정한 배틀필드가 아니다"라며 "단순히 전차 몇 대를 추가한 '콜 오브 듀티'에 불과하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반면, 일부 유저들은 이러한 변화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지루한 '걷기 시뮬레이터'에서 벗어나 더 빠르고 흥미진진한 플레이가 가능해졌다"고 옹호하는 중이다. 위에서 지적되는 '콜 오브 듀티'와의 유사성은 게임의 속도감과 킬피드(killfeed) 같은 UI 요소에서 비롯된 것이며, 이는 게임의 재미를 위한 긍정적인 변화라는 것이다. 이들은 '배틀필드 6'가 '배틀필드 4'와 매우 유사한 플레이 방식을 가졌다고 주장하며, 소규모 맵 위주 오픈 베타에서 보여준 일부 모습만 가지고 게임을 평가하지 말라고 말하고 있다.

    또한, 베타에 공개되지 않은 더 큰 맵들이 정식 버전에 포함될 것이라며 섣부른 판단을 경계해야 한다는 신중론도 제기되고 있다. 실제로 배틀필드 시리즈는 최근 배틀로얄 맵 등을 발표하고 테스트를 진행하며 '좁은 맵' 논란을 벗고 있는 중이다.

    최근 테스트에서 다양한 탈 것이 함께 하는 대형 맵을 선보인 배틀필드 6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최근 테스트에서 다양한 탈 것이 함께 하는 대형 맵을 선보인 배틀필드 6 (사진: 게임메카 촬영)

    2. 부실한 기술적 완성도와 시스템

    게임 외적으로는 여러 기술적 문제들이 우려를 사고 있다. 총알이 적에게 제대로 박히지 않는 히트렉(hit-registration) 문제, 파괴된 오브젝트가 순식간에 사라지는 현상, 그리고 전전작인 '배틀필드 5'보다 나아진 점을 느끼기 어려운 그래픽 등 게임의 근본적인 완성도에 대한 비판이 끊이지 않고 있다.

    그러나 이는 대규모 멀티플레이가 필요한 FPS 게임에서 보다 폭넓은 사람들이 즐기도록 일부러 힘을 뺀 것이라는 옹호론도 있다. 실제로 배틀필드 스튜디오 관계자는 저사양 PC 이용자를 포함한 더 많은 플레이어에게 게임을 제공하기 위해 레이 트레이싱 기능을 뺐다고 말한 바 있다. 시각 효과를 우선시했던 이전 시리즈들과는 달리, 성능 부담을 줄이고 최적화에 힘쓰겠다는 의지 표명과도 같다. 실제로 최적화 관련 지적은 전작보다 훨씬 줄었다는 반응이 많다.

    시스템적으로는 게임 내 부활 시스템에 대한 불만이 많이 보인다. 다수의 유저들이 아군이 쓰러지자마자 너무 빠른 속도로 리스폰 메뉴로 돌아가버려 부활이 무의미하며, 팀플레이의 중요성을 떨어뜨리는 요소로 작용한다고 지적했다. 여기에 병과 무기 제한 기능이 특정 모드에서만 적용되어 사실상 모든 병과가 모든 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배틀필드 2042'의 실패를 반복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

    쓰러진 후 대기 시간이 너무 짧고 곧바로 리스폰 대기로 들어가버리는 점이 지적된다 (사진출처: 스팀 공식 페이지)
    ▲ 쓰러진 후 대기 시간이 너무 짧고 곧바로 리스폰 대기로 들어가버리는 점이 지적된다 (사진출처: 스팀 공식 페이지)

    3. EA에 대한 뿌리 깊은 불신

    게임 자체보다 개발사인 EA에 대한 깊은 불신이 쌓여 있는 것도 확인할 수 있다. '배틀필드 2042'의 실패와 과거의 행보 때문에, 이번에도 EA가 돈을 위해 게임을 희생시킬 것이라는 합리적 의심을 다수 찾아볼 수 있다.

    특히, 핵 문제에 대한 논의는 EA의 수익 모델 비판으로도 이어진다. 핵 없는 게임은 없다는 현실은 인정하지만, 핵 유저가 정지당하면 곧바로 새 계정을 구매하기 때문에 EA가 이를 방관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꽤나 진지하게 제기되고 있다. 또한, 시청자 수가 많은 유명 스트리머들의 핵 사용 의혹을 언급하며, 게임사가 마케팅을 위해 핵 유저를 묵인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이는 EA가 장기간에 걸쳐 해결해야 할 과제와도 같다.

    또한, 꾸미기 아이템(스킨)에 대한 논쟁도 활발하다. 한쪽은 유료 스킨이 유료 DLC보다 낫다고 옹호하지만, 다수의 유저는 '포트나이트'처럼 게임의 몰입감을 해치는 스킨이 남발되거나, 콜 오브 듀티처럼 게임 밸런스를 무너뜨리는 스킨이 등장할 것을 우려하고 있다. 전반적으로는 배틀필드 시리즈 특유의 군사적 분위기를 유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마지막으로, 지역별 언어 지원(터키어, 러시아어 등)이 배제되면서 자국 커뮤니티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이들은 동일한 가격을 지불하는데도 언어 지원이 없어 게임 경험이 저하된다는 점을 지적하며, 이는 불공평한 서비스라고 비판하고 있다. 국내의 경우 음성 지원까지 확정된 국가이기에 해당 논쟁에서는 자유롭다.

    스킨이 많이 출시된 콜 오브 듀티 시리즈에서는 P2W 스킨에 대한 논쟁이 끊이지 않고 나온다 (사진출처: DeeSimilar 개인 유튜브 영상 갈무리)
    ▲ 스킨이 많이 출시된 콜 오브 듀티 시리즈에서는 P2W 스킨에 대한 논쟁이 끊이지 않고 나온다 (사진출처: DeeSimilar 개인 유튜브 영상 갈무리)

    4. 대규모 전투 인원 수, 충분한가 부족한가

    팬들 사이에서는 '배틀필드 6'의 플레이어 수가 32 대 32로 설정된 것을 보고 연일 격렬한 토론이 벌어지고 있다. 일부 유저들은 게임 제목에 걸맞게 100명 이상의 대규모 전투를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일부는 단순히 수만 많아지는 것은 과유불급이라는 주장이다.

    먼저 더 큰 규모의 전투를 원하는 이들은 '헬 렛 루즈(Hell Let Loose)', '스쿼드(Squad)', '마운트 앤 블레이드(Mount & Blade)' 같은 게임들이 100명 이상의 플레이어를 지원하는 사례를 들며 "2025년에 수십 명만 싸우는 것은 시대에 뒤떨어진다"고 비판하고 있다. 이들이 말하는 배틀필드의 핵심은 대규모 전장에서 오는 웅장함과 혼란스러움이며, 이를 위해서는 동시 플레이 가능한 플레이어 수를 늘릴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반면, 이보다 많은 수의 유저는 "숫자가 많다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라는 반응이다. 이들이 예로 드는 것은 전작인 '배틀필드 2042'의 실패다. 전작은 64 대 64로 최대 128명의 플레이어가 넓은 맵에 흩어져 싸우는 전투를 지원한 바 있다. 그러나 이러한 대규모 전투는 쉽게 난장판이 되었고, 밸런스가 급격히 무너지며 역대 최악의 발매를 겪은 바 있다. 이러한 전적을 감안하면, 32 대 32가 게임의 재미와 안정성을 보장하는 최대한의 수치라는 주장이다. 플레이어 수가 늘어나면 필연적으로 맵의 디테일과 파괴 가능한 오브젝트 수가 줄어들 수밖에 없다고 지적하며, 더 많은 플레이어는 과유불급이라는 것이다.

    여기에 한 유저는 과거 DICE 개발진이 "128명으로 테스트해봤지만 재미가 없었다"고 밝힌 사실을 근거로 제시하며, 64명(32 대 32)이 게임의 재미와 흐름을 유지하는 최적의 인원이라는 주장을 뒷받침했다.

    04 어디까지가 적정 인원인지에 대해서는 출시 후 다시 의견을 모아봐야 할 듯 하다 (사진출처: 스팀 공식 페이지)
    ▲ 04 어디까지가 적정 인원인지에 대해서는 출시 후 다시 의견을 모아봐야 할 듯 하다 (사진출처: 스팀 공식 페이지)

    5. '시큐어 부트'를 둘러싼 격렬한 논쟁

    최근 커뮤니티에서는 '시큐어 부트(Secure Boot, 보안 부팅)' 강제화가 새로운 논쟁의 불씨가 되었다. '배틀필드 6'는 핵 방지를 위해 시큐어 부트를 요구하는데, 이를 활성화하는 과정에서 PC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불안감이 크다.

    옹호 진영에서는 시큐어 부트가 PC 보안을 강화하는 필수 기능이며, 게임 내 부정행위를 막는 강력한 수단이라고 말한다. 핵이 만연한 게임 환경을 근절하기 위해 개발사가 취해야 할 필수적인 조치라는 입장이다. 그러나 반대 측에서는 시큐어 부트를 활성화하려면 복잡한 BIOS 설정을 변경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PC 부팅 불가(먹통)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한다. 특히 PC를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유저들에게는 큰 위험 부담이며, 게임을 위해 PC 환경 전체를 건드려야 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의견이 많다. 

    또한, 시큐어 부트가 리눅스 기반 OS인 스팀OS 등과 호환되지 않아 일부 게이머들은 게임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기도 한다는 지적도 있다. 여기에 일부 유저는 시큐어 부트가 근본적인 핵 방지책이 될 수 없다고 회의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PCIe 등을 이용한 하드웨어 기반의 핵(DMA Cheats)은 시큐어 부트로 막을 수 없으며, 결국 이는 개발사의 무능력을 유저의 불편함으로 전가하는 행위라는 것이다.

    시큐어 부트 효용성 관련 논쟁도 활발하다 (사진: 게임메카 제작)
    ▲ 시큐어 부트 효용성 관련 논쟁도 활발하다 (사진: 게임메카 제작)

    6. 싱글 플레이어 봇 모드 추가 요청

    팬들 사이에서는 싱글 플레이어/오프라인 봇 모드의 부활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인터넷 연결이 불안정하거나, 혼자서 여유롭게 게임을 즐기고 싶은 유저들을 중심으로 이러한 기능의 필요성이 제기되는 중이다. 스트레스 없는 환경에서의 연습, 인터넷 연결이 끊겼을 때 플레이 가능, 공식 서버가 종료된 후에도 게임을 계속 즐길 수 있다는 점, 또한 친구나 가족에게 게임을 소개할 때 곧바로 경쟁적인 멀티플레이에 투입하지 않고 봇과 함께 플레이하며 배우게 할 수 있다는 점 등이 중요한 이유로 언급됐다.

    다만, 일부 유저는 누가 그런 걸 원하냐는 부정적인 반응도 보이고 있다. 봇 모드가 초보 유저들이 실력을 쌓는 데 도움을 줄 순 있지만 숙련된 플레이어들에게는 흥미를 유발하지 못하며, 숙련된 플레이어들이 초보자들을 쉽게 제압하는 '학살(farming noob tears)'에만 이용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한편에서는 전작 '배틀필드 2042'의 포탈(Portal) 모드에서 이미 봇과 함께 플레이할 수 있었던 경험을 토대로, '배틀필드 6'에서도 비슷한 기능이 제공될 것이라는 추측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모드는 오프라인 플레이를 지원하지 않고 항상 인터넷 연결이 필요할 수 있으며, 수많은 봇의 움직임을 처리하기 위해 높은 PC 성능이 요구될 것이라는 현실적인 문제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사실 배틀필드 시리즈의 싱글 모드는 예전부터 크게 주목받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사진출처: 스팀 공식 페이지)
    ▲ 사실 배틀필드 시리즈의 싱글 모드는 예전부터 크게 주목받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사진출처: 스팀 공식 페이지)

    [관련기사]
    ▶배틀필드 6, 독립형 배틀로얄 모드 테스트 시작
    ▶배틀필드 6, 최적화와 접근성 위해 '레이 트레이싱' 뺐다
    ▶탈 것과 가젯 대거 추가, 배틀필드 6 대규모 맵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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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요타 우븐 시티, 카케잔 실현 미래 모빌리티 테스트 코스로 공식 출범

      오토헤럴드 25.09.26.
      읽음 46 공감 1
    • 현대차그룹, 카즈닷컴 ‘2026 전기차 톱 픽’ 최다 수상…EV 상품성 독보적

      오토헤럴드 25.09.26.
      읽음 52 공감 1
    • 현대차그룹, 도심 속 힐링 파사드 조형물 '수연재'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참여

      오토헤럴드 25.09.26.
      읽음 50 공감 1
    • 현대차그룹, 제주도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그린수소 생태계 조성 박차

      오토헤럴드 25.09.26.
      읽음 44 공감 1
    • 유럽으로 번진 '기아 챌린지' 현대차·기아 비상... 로마 경찰 주의 당부

      오토헤럴드 25.09.26.
      읽음 47 공감 1
    • 지프, 오너 중심 앰배서더 전략 통했다 비와 하늘의 공통점 ‘자연과 진정성’

      오토헤럴드 25.09.26.
      읽음 51 공감 1
    • 기아 5년연속 무분규 단체교섭 잠정합의

      글로벌오토뉴스 25.09.26.
      읽음 45 공감 1
    • 유럽 시장, 디젤차 하락세 가속...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판매 고공행진

      글로벌오토뉴스 25.09.26.
      읽음 43 공감 1
    • 럭셔리 브랜드, 탈 내연기관 전략 유턴... 벤틀리·포르쉐, 전기차 전환 속도 조절

      글로벌오토뉴스 25.09.26.
      읽음 41 공감 1
    • 볼보, 미국 시장 공략 본격화... 사우스캐롤라이나 공장서 차세대 하이브리드 생산

      글로벌오토뉴스 25.09.26.
      읽음 41 공감 1
    • 미국, 7월 태양광 발전량 30% 이상 폭증... 풍력·태양광, 석탄·원자력 넘어섰다

      글로벌오토뉴스 25.09.26.
      읽음 42 공감 1
    • 혼다-GM, 고급 전기차 공동 개발 중단... 미국 전기차 수요 둔화가 원인

      글로벌오토뉴스 25.09.26.
      읽음 38 공감 1
    • 유럽 8월 전기차 판매 27%↑... 폭스바겐·르노 소형 전기차가 성장 견인

      글로벌오토뉴스 25.09.26.
      읽음 39 공감 1
    • 폴스타, 뉴욕서 내연기관차 저격 캠페인...공룡 주스 중독자? 도발적 문구로 전환 촉구

      글로벌오토뉴스 25.09.26.
      읽음 38 공감 2
    • 중국 자동차 시장, 5년 내 연간 4천만 대 돌파 전망

      글로벌오토뉴스 25.09.26.
      읽음 39 공감 2
    • BYD코리아, 추석 맞이 무상점검 서비스 캠페인 실시

      글로벌오토뉴스 25.09.26.
      읽음 37 공감 2
    • 폭스바겐코리아, ‘골플루언서(Golf+Influncer) 2025’ 성료

      글로벌오토뉴스 25.09.26.
      읽음 42 공감 1
    • GS글로벌, 미래차 인재 양성 위해 BYD 전기트럭 실습 차량 기증

      글로벌오토뉴스 25.09.26.
      읽음 38 공감 1
    • 현대차그룹, 제주도와 손잡고 그린수소·분산에너지 협력 강화

      글로벌오토뉴스 25.09.26.
      읽음 39 공감 1
    • 한성자동차, 가을 시즌 맞아 전기차 고객 대상 ‘Electric Autumn Drive’ 프로모션 진행

      글로벌오토뉴스 25.09.26.
      읽음 37 공감 1
    • 현대차그룹, 카즈닷컴 ‘2026 전기차 톱 픽’ 3개 부문 2년 연속 수상

      글로벌오토뉴스 25.09.26.
      읽음 36 공감 1
    • 이베코코리아, 2025 하반기 부품 캠페인 실시

      글로벌오토뉴스 25.09.26.
      읽음 37 공감 1
    • 현대차그룹,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2025’서 전시물 ‘수연재’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25.09.26.
      읽음 37 공감 1
    • 한국타이어, BMW ‘뉴 i4’에 전기차 전용 타이어 ‘아이온’ 공급

      글로벌오토뉴스 25.09.26.
      읽음 35 공감 1
    • 토요타, ‘우븐 시티(Woven City)’ 공식 출범…미래 모빌리티 혁신 거점 첫 발

      글로벌오토뉴스 25.09.26.
      읽음 37 공감 1
    • 지프, ‘실제 오너 중심’ 앰배서더 전략으로 브랜드 진정성 강화

      글로벌오토뉴스 25.09.26.
      읽음 36 공감 1
    • 테슬라, 트럼프 행정부에 “자동차 배출가스 규제 철회 반대” 공식 요구

      글로벌오토뉴스 25.09.26.
      읽음 35 공감 1
    • 트럼프 행정부, 130억 달러 규모 청정에너지 보조금 전격 철회

      글로벌오토뉴스 25.09.26.
      읽음 34 공감 1
    • 메르세데스-벤츠, 중국 첨단 자율주행 기업 ‘첸리 테크놀로지’ 지분 투자 검토

      글로벌오토뉴스 25.09.26.
      읽음 38 공감 1
    • 중국, 전기차 화재 대응 위해 ‘배터리 사출 시스템’ 실험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25.09.26.
      읽음 39 공감 1
    • 유럽 전기차 시장 호황 속 테슬라 판매 감소, BYD와 격차 확대

      글로벌오토뉴스 25.09.26.
      읽음 33 공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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