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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람보르기니 CEO 스테판 윙켈만, "전동화 시대에도 감성이 핵심"

    2025.10.28. 14:04:37
    읽음86


    람보르기니의 스테판 윙켈만(Stephan Winkelmann) CEO가 2025 람보르기니 데이 제팬에서 브랜드의 전동화 전략과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윙켈만 CEO는 전기차 시장의 성장세가 예상보다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인정하며, 2029년 출시 예정인 신차의 파워트레인을 올해 말까지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순수 전기차(BEV)로 갈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를 유지할지는 아직 열린 상태다.

    그는 특히 슈퍼카의 본질은 단순한 가속 성능이 아니라 코너링, 진동, 핸들링 등 감성적 경험의 총체라고 강조했다. "순수 전기차가 더 빠르게 가속할 수 있지만, 람보르기니는 직선 주행에서 가장 빠른 차를 만드는 게 목표가 아니다"라며 브랜드의 정체성을 분명히 했다.



    윙켈만 CEO는 또한 전 세계 자동차 시장이 지역화되고 있으며, 각국의 전동화 정책도 변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유럽에서는 합성연료(e-fuel) 사용 가능성이 열리고 있고, 미국은 규제가 완화되는 추세이며, 중국에서는 전기차가 주로 저가 세그먼트로 인식되고 있다는 것이다.

    신형 GT 모델인 '테메라리오(Temerario)'의 후속 모델과 관련해서는 리무진, 소형 SUV, GT카 세 가지 옵션을 검토했으나, 브랜드 DNA에 부합하는 GT카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페노메논(Phenomenon) 원오프 모델에 대해서는 미래 기술의 예고편이자 엔지니어와 디자이너의 역량을 보여주는 프로젝트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모터스포츠 분야에서는 2026년 우라칸(Huracán) GT3 레이스카를 시작으로, 2026년 말에는 테메라리오 기반의 슈퍼 트로페오(Super Trofeo) 레이스카를 공개할 예정이다. 2028년까지 다수의 파생 모델이 출시되며, 2029년에는 우라칸 후속 모델이, 2030년에는 우루스(Urus) 후속 모델이 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질의응답 전문


    Q. 전기차 적응 속도가 예상보다 느린데, 2029년 신차는 어떤 파워트레인을 선택할 계획인가?
    윙켈만 CEO: 예상보다 훨씬 낮은 수준이기 때문에 우리는 새로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개발하기로 결정했다. 2029년에 출시될 차량이 순수 전기차가 될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가 될지는 올해 말까지 결정할 예정이다.

    Q. 전기 모터의 빠른 가속 성능이 일반화되고 있는데, 람보르기니 차량에서도 그런 폭발적인 가속을 기대할 수 있나?
    윙켈만 CEO: 타당한 지적이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슈퍼카와 순수 전기차의 차이는 무엇인가? 순수 전기차는 보통 가속할 때 멀미를 느낄 정도로 빠르다. 하지만 슈퍼카의 본질은 감성적인 측면에 있다. 특히 코너에 진입하는 방식, 진동, 핸들링, 파워 대 중량 비율 등이다. 이것이 결국 단순히 도로에서 빠르게 달리는 것보다 훨씬 더 감성적이고 흥미로운 부분이다.
    앞서 말했듯이 우리가 완전 전기화로 갈지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지만, 설령 완전 전기차를 만든다 해도 주요 초점은 직선 주행에서 가장 빠른 차를 만드는 게 아니다. 그것은 람보르기니의 정체성이 아니다. 람보르기니는 정말로 최고의 감성적 퍼포먼스를 제공하는 브랜드다. 물론 우리 차는 0-100km/h를 2.4초에 주파할 만큼 강력하지만, 이것이 가장 중요한 것은 아니다. 모든 성능 요소의 조합이 중요하며, 그중 최고는 랩타임이다. 랩타임이야말로 차의 진정한 느낌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세상에 직선 주행에서 최고 속도를 낼 수 있는 레이스 트랙은 거의 없다. 그래서 직선 가속보다는 모든 요소의 조합이 훨씬 더 중요하다.

    Q. 전기차 채택이 더디다고 언급했는데, 내연기관의 수명을 어떻게 전망하는가? 특히 중국이 전기차 생태계에서 강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엔진은 유럽 자동차 제조사들의 경쟁 우위 아닌가?
    윙켈만 CEO: 세계가 점점 더 지역화되고 있지만, 한 가지 공통된 트렌드가 있다. 우리 같은 유형의 차량에서는 고객들의 적응이 예상보다 덜 열정적일 뿐만 아니라, 입법자들도 생각을 바꾸고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유럽에서는 합성연료(synthetic fuel)를 사용할 기회가 생길 수도 있다. 미국에서는 법규가 변화하고 있고, 중국에서는 전기차가 주로 저가형 버전으로 인식되고 있다. 더 저렴한 차라는 의미가 아니라, 일상적으로 사용하기 좋은 세그먼트라는 뜻이다.
    람보르기니나 다른 경쟁사들에게는 오늘날 중국 고객들에게도 내연기관을 갖춘 차량이 훨씬 더 중요하다.



    Q. 슈퍼 SUV가 시장의 새로운 총아인데, 람보르기니도 소형 SUV를 계획하고 있나?
    윙켈만 CEO: 세 가지 옵션이 있었다. 하나는 리무진, 두 번째는 소형 SUV, 세 번째는 GT카였다.
    리무진은 제외했다. 왜냐하면 오늘날 리무진을 만들려면 롱 휠베이스와 숏 휠베이스 두 가지를 모두 제공해야 하기 때문이다. 아시아와 미국에서는 롱 휠베이스를 선호하고, 유럽에서는 숏 휠베이스만 판매한다. 롱 휠베이스 차량은 람보르기니 같은 브랜드에 적합하지 않다.
    더 작은 SUV를 추가하지 않기로 한 이유는, 그렇게 하면 우리가 진입하고 싶지 않은 가격대로 내려가야 하고, 그렇게 되면 브랜드 가치가 희석되기 때문이다.
    GT카는 슈퍼카 브랜드와 페라리 브랜드의 DNA 일부다. 우리는 350 GT, 400 에스파다(Espada) 같은 GT카로 시작했다. 그래서 이것이 우리에게 가장 잘 맞는 선택이라고 판단했다.

    Q. 포르셰가 최근 전기차 계획을 후퇴하고 고객에게 선택권을 주기로 했는데, 이것이 람보르기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략에 영향을 미치나? 혹은 미래에 내연기관이 돌아올 가능성이 있나?
    윙켈만 CEO: 우선, 모든 브랜드는 각자 결정해야 한다. 세그먼트와 가격대가 다르고, 각 솔루션에 대한 적응도가 다르기 때문이다.
    람보르기니는 슈퍼카와 SUV를 결정해야 하는데, 우리 가격대의 차량은 전 세계적으로 약 15만 대 규모다. 전체 글로벌 시장 8천만 대 중에서 매우 미미한 부분이다. 그래서 우리의 접근 방식은 다른 모든 브랜드와 매우 다르다.
    우리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유지하기로 결정했고, 항상 순수한 성능을 제공하고 싶다고 말해왔다. 약속은 항상 새 차를 내되, 이전 세대보다 더 나은 성능을 제공하면서 CO2 배출은 줄이는 것이었다. 내 생각에 이것이 승리하는 접근 방식이다.
    앞서 한 분께 말씀드렸듯이, 우리 차는 단순한 주행거리 연장이 아니라 성능을 돕는 출력을 가져야 한다. 우리는 계속 나아갈 것이고, 앞서 말한 대로 하나의 모델을 완전 전기차로 만들 기회가 있는지는 잘 관찰해야 한다.

    Q. 페노메논은 전동화 시대에 람보르기니의 정체성을 보존하기 위한 기술적 해답처럼 보인다. 개발 초기 단계부터 이 차에 필수적이라고 생각한 핵심 기술 가치는 무엇인가?
    윙켈만 CEO: 페노메논은 디자인의 연속성 측면에서, 미래 차량을 예고하는 요소들을 가지고 있다. 앞서 말했듯이 공기역학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고, 여기에 많은 새로운 솔루션이 있다.
    차체 전체와 섀시가 탄소섬유로 만들어졌다는 사실도 람보르기니에게 매우 유용하다. 그리고 물론 이것은 우리가 지금까지 가진 것 중 가장 강력한 출력을 자랑한다.
    디자인, 경량 소재, 공기역학, 파워의 조합과 함께, 세 개의 전기 모터를 갖춘 플러그인 시스템이 이 차를 우리가 지금까지 만든 것 중 최고로 만들어준다.



    Q. 람보르기니는 양산 모델을 기반으로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하는데, 이면에 특별한 규칙이나 철학이 있나?
    윙켈만 CEO: 이것은 스페셜 에디션이 아니라 퓨오프(few-off)다. 퓨오프와 스페셜 에디션은 다르다.
    퓨오프는 기존 플랫폼을 기반으로 뭔가 특별한 것을 만들 기회다. 이 경우에는 레벤톤(Reventón) 플랫폼이다. 브랜드 가치를 높이면서, 엔지니어와 디자이너들에게 놀라운 것을 창조할 기회를 주고, 미래 기술을 예고하며, 고객에게는 컬렉션을 풍성하게 하는 거의 유일무이한 작품을 제공한다.
    이것은 세 가지 다른 관점이다. 스페셜 에디션은 이런 방향으로 더 나아갈 수 있다. 예를 들어 "이것은 원오프지만, 일본에서 람보르기니를 기념하기 위해 이런 차를 20대 만들 수도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이것은 상황과 기회에 따라 달라지며, 고객들에게 매우 한정적이고 다른 차량보다 가치가 더 오를 수 있는 무언가를 가질 기회를 주기 위해 때때로 진행한다.

    Q. 람보르기니는 얼마나 많은 모터스포츠 모델에 투자할 계획인가?
    윙켈만 CEO: 내년부터 레이스를 시작할 테메라리오 GT3가 첫 번째가 될 것이다. 그 다음 올해 말에는 역시 테메라리오 기반의 새로운 슈퍼 트로페오를 선보일 것이다.
    이 차량들 대부분은 명백한 이유로 내연기관만 사용할 것이다. GT3는 배터리 없이 내연기관과 e-fuel만 사용하고, 슈퍼 트로페오도 복잡성과 비용 때문에 그렇게 할 것이다. 이 두 가지 카테고리가 출시될 예정이다. GT3는 2026년에 시작하고, 2027년에는 우라칸 기반의 슈퍼 트로페오가 (테메라리오 기반으로) 교체될 것이다.

    Q. 페노메논에서 보여준 실험 정신이 람보르기니의 미래 로드카 개발에도 계속 영향을 미칠 것인가? 이 프로젝트는 회사의 전체 기술 로드맵에서 어떤 역할을 하나?
    윙켈만 CEO: 반복해서 말하자면, 페노메논은 디자인, 공기역학, 경량 소재 측면에서 미래 차량을 예고하는 요소들이 분명히 있다. 탄소섬유로 만든 차체 소재와 출력 측면에서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미래에 무엇을 사용할지 지금 말할 수는 없지만, 이것은 매우 훌륭하다. 단 29대만 생산하기 때문에 고객들에게 수집 가치가 있고, 우리 엔지니어와 디자이너들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데 중요하다.

    Q. 람보르기니의 제품 수명주기는 10년 이상인데, 시장 경쟁은 날로 치열해지고 있다. 2028년 이전에 얼마나 많은 모델을 출시할 계획인가?
    윙켈만 CEO: 2028년 이전에요? 우리는 라인업 쇄신을 완료했고, 지금부터 2028년 사이에 많은 파생 모델(derivatives)이 나올 것이다. 내년에 세 가지가 나오고, 계속 이어질 것이다. 많은 신차가 나올 것이고 파이프라인은 확정되어 있다.
    그리고 2029년에는 후속 모델(우라칸 후속)이 나오고, 2030년에는 우루스 후속 모델이 나온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일본 현지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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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토헤럴드 25.10.28.
      읽음 56
    • 정의선 회장,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 회담 "비전 2030 미래 협력 확대"

      오토헤럴드 25.10.28.
      읽음 56
    • 기아-쿠팡파트너스연합회, PV5 카고 롱 모델 친환경 택배 시장 투입

      오토헤럴드 25.10.28.
      읽음 55
    • "아직 배가 고픈가" 세계 최고 부자 머스크, 1400조 안 주면 테슬라 떠날 것

      오토헤럴드 25.10.28.
      읽음 71
    • 페라리 CEO 방한, 페라리코리아 출범 격려 및 아말피 프리미어 참석

      오토헤럴드 25.10.28.
      읽음 58
    • 현대차그룹, APEC 정상회의에서 수소 및 미래 모빌리티 기술 소개

      오토헤럴드 25.10.28.
      읽음 56
    • 도요타 퍼포먼스의 상징 '수프라' 단종 결정... 파이널 에디션 주문 폭주

      오토헤럴드 25.10.28.
      읽음 62
    • 중고 전기차 배터리 '걱정 뚝' 기아 EV6 95%로 1위... 최고의 내구성 과시

      오토헤럴드 25.10.28.
      읽음 58
    • 폭스바겐코리아, 세이브트리의 도심 수목 데이터 풀 프로젝트 ID.4 지원

      오토헤럴드 25.10.28.
      읽음 94
    • '폭발하는 중국 짝퉁 에어백' 美 FBI, '최소 8명 치명적 부상' 대대적 단속

      오토헤럴드 25.10.28.
      읽음 82
    • [EV 트렌드] 'PHEV 신화의 붕괴' CO₂ 배출량 공식 수치보다 최대 5배

      오토헤럴드 25.10.28.
      읽음 88
    • 일론 머스크, ‘1조 달러 보상안’ 논란 속 “로봇 군대 통제권” 발언

      글로벌오토뉴스 25.10.28.
      읽음 80
    • 람보르기니, 전 세계 29대 한정 ‘페노메노’ 아시아 최초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25.10.28.
      읽음 85
    • 닛산, 경형 전기차 ‘사쿠라’에 태양광 확장 시스템 탑재 프로토타입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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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람보르기니 CEO 스테판 윙켈만, "전동화 시대에도 감성이 핵심"

      글로벌오토뉴스 25.10.28.
      읽음 85
    • [인터뷰] 람보르기니 디자인 총괄 밋챠 보커트, "람보르기니는 슈퍼카 디자인의 진원지"

      글로벌오토뉴스 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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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에 대한 환경단체와 옹호론자들의 논란 가열

      글로벌오토뉴스 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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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람보르기니가 선택한 길: 전동화 시대, 감성을 지키는 법

      글로벌오토뉴스 25.10.28.
      읽음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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