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포스 RTX 5090과 지포스 RTX 5080 같은 최상급 그래픽 카드와 ASUS ROG STRIX G16 같은 최신형 게이밍 노트북이 경품으로 쏟아졌다.
30일 서울 삼성동 COEX 광장 및 K-POP 광장에서 진행된 ‘GeForce Gamer Festival(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 이야기다.
 
 
   이번 행사는 한국 게이머들과 함께해온 지포스의 지난 25년 여정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현장을 찾은 관람객은 엔씨소프트의 '아이온 2'와 '신더시티' 게임 시연과 메인 무대에서 진행되는 홍진호와 이윤열의 스타크래프트 매치, 인기 K-POP 그룹 르세라핌의 다양한 이벤트 프로그램을 만끽할 수 있었다.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인 만큼 행사에서는 다양한 최신 지포스 RTX 그래픽카드와 지포스 RTX가 탑재된 노트북 등이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현장에는 지난 25년간 엔비디아와 함께 성장해온 기가바이트, MSI, 팰릿, 프레데터, HP 오멘, 레노버, 만리, 갤럭시, 컬러풀, 이노3D, 리더스시스템즈, 프리플로우 같은 다양한 파트너들이 자리했다.
 
 
   여기에 11번가, 쿠팡, 지마켓과 같은 유통 채널은 물론 주연테크와 컴퓨존 등 PC 판매 업체들도 자리를 마련해 지포스 25주년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특히 코엑스 광장에는 'GeForce Experience' 존에 다양한 제품을 전시하고 선보인 파트너들은 현장 이벤트 등을 통해 '지포스 RTX 5080' 같은 최신 제품을 경품으로 증정해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마음을 들뜨게 만들었다.
 
 
   파트너들의 상품 러시는 오후 7시 진행된 무대 이벤트에서도 계속해서 이어졌다. 지포스 RTX 5090과 같은 최고 사양 그래픽 카드는 물론 지포스 RTX 5090이 탑재된 최고 사양의 HP 오멘 노트북 등 눈을 떼지 못하는 경품들의 추첨이 계속해서 이어졌다.
 
 
   한편, 오늘 행사의 막바지에는 엔비디아 젠슨 황 CEO가 등장해 한국 게이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도 함께 무대에 올라 게이머들에게 인사를 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울러 행사는 인기 걸그룹 르세라핌이 마무리 지었다. 신곡 'SPAGHETTI'와 'ANTIFRAGILE' 등 다양한 곡을 선보이며 오늘 행사를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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