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서버 백엔드 엔진 '플레이나누(playnanoo)'를 제공하는 엔클라우드24(대표 맹상영)는 지난 10월 24일(금)광주에서 열린 글로벌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GGDC)에서 "서버 걱정 없는 게임 런칭(Serverless Game Launch)"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고 31 밝혔다.
 
 
   이번 세션은 엔클라우드24 이일학 개발이사가 발표를 맡아, 인디 및 중소 게임 개발사들이 서버 개발자 없이도 안정적인 게임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특히 발표를 통해서는 디 개발사의 서버 운영 부담과 비용 문제를 서버리스 구조로 해결하고, AI를 결합해 데이터 분석·운영 자동화·고객지원 효율화를 실현하는 플레이나누의 백엔드 솔루션과 미래 비전이 함께 소개됐다.
 
 
   이일학 이사는 "플레이나누는 SDK와 OpenAPI를 통해 영수증 검증, 리더보드, 게임 로그, 랭킹 등 주요 서버 기능을 손쉽게 구현할 수 있다"며, "복잡한 서버 인프라 관리 없이 클라이언트 개발자 중심으로도 빠르게 게임을 런칭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엔클라우드24의 플레이나누는 서버리스 기반 구조로 설계되어, 게임 규모에 맞춘 자동 확장성과 안정성을 제공하며, 인디 및 중소 개발사가 겪는 초기 서버 구축 비용과 인력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점이 강점이다.
엔클라우드24는 이번 발표를 계기로 플레이나누의 국내외 인디 게임사 도입을 확대하고, AI·데이터 기반 운영 플랫폼과 글로벌 클라우드 인프라 연동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엔클아우드24는 AWS, naver cloud, kt cloud등 멀티 클라우드 및 게임 백엔드 기술 전문 기업으로, 공공기관, 게임, 이커머스, 유통, 헬스케어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및 운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자체 개발한 게임 백엔드 플랫폼 '플레이나누(PlayNanoo)'를 통해 중소형 게임사의 서비스 안정성과 개발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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