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정선 병방산과 기우산, 지도에도 뚜렷하게 표시되지 않는 이 두 산맥의 임도는 평소 일반 차량의 접근이 철저히 제한된 구간이다. 이곳에서 정통 오프로더 지프 랭글러 루비콘의 성능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마련됐다. 지난 6일, 지프 어드벤처 데이를 통해 짧지만 강렬했던 오프로드 주행을 경험해 봤다.
오토헤럴드 기자/webmaster@auto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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