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의 마지막을 알리는 크리스마스가 성큼 다가왔다. 연말이 되면 고생한 자신에게 어떤 선물을 건넬지 자연스레 고민하게 된다. 올해는 단순한 소비를 넘어, 일상에 작은 즐거움과 변화를 더해주는 실용적인 아이템을 찾는 흐름이 한층 뚜렷해지고 있다. 최근에는 일상의 불편을 덜어주거나 공간의 분위기를 바꿔주는 기기들이 주목받으며, 기능성과 감성을 고루 갖춘 IT 제품이 연말 선물 시장에서 꾸준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매일 사용하는 환경에서 편의성을 높이고, 하루의 경험을 조금 더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IT 기기는 스스로에게 주는 선물로도 충분한 의미를 지닌다. 올해 크리스마스를 더욱 따뜻하게 준비하고 싶다면, 일상 속 활용도와 선물로서의 완성도를 모두 갖춘 IT 기기 세 가지를 주목해볼 만하다.
최첨단 게이밍 퍼포먼스와 초슬림 디자인을 결합한 로지텍 로우 프로파일 아날로그 게이밍 키보드 G515 RAPID TKL
연말이 가까워질수록 올 한 해를 잘 달려온 나에게 어떤 선물이 책상 위에서 가장 오래 남을지 고민하게 된다. 매일 손끝으로 느끼는 키감과 반응 속도처럼 즉각적인 만족을 주는 IT 기기는 ‘나를 위한 선물’의 존재감을 분명하게 보여준다. 특히 게임을 즐기는 이들에게 키보드는 단순한 입력 도구를 넘어 플레이 경험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 장비다. 빠르고 안정적인 입력, 부드러운 타건감, 세련된 데스크 환경까지 고려한다면 로지텍 G515 RAPID TKL은 연말을 위한 선택지로 충분한 설득력을 지닌다.
로지텍 G515 RAPID TKL
G515 RAPID TKL은 높이 22mm의 초슬림 텐키리스 디자인을 적용해 손목 부담을 줄였으며, 다중 댐핑 레이어를 통해 안정적인 타건감을 구현했다. 로우 프로파일 아날로그 스위치는 짧은 입력에도 즉각적으로 반응해 빠른 조작이 요구되는 게임 환경에서 체감 성능을 높여준다. 키 입력이 해제되는 즉시 다시 활성화되는 래피드 트리거 기능은 연속 입력이 많은 FPS 장르에서 특히 강점을 발휘하며, 동시에 눌린 반대 방향 키 중 우선 처리할 키를 지정할 수 있는 키 우선순위 기능은 보다 정교한 컨트롤을 가능하게 한다. 하나의 키에 두 개의 작동 지점을 설정해 서로 다른 동작을 수행할 수 있는 멀티포인트 액션 기능 역시 플레이 스타일에 맞춘 세밀한 조작을 완성해준다. 여기에 LIGHTSYNC RGB 조명 효과를 더해 취향과 게임 장르에 맞는 데스크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클래식한 디자인과 아날로그 감성을 살린 디지털 즉석 카메라, 인스탁스 미니 에보
연말은 자연스럽게 한 해의 순간들을 돌아보게 만드는 시기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있으면 앞으로의 시간까지 조금 더 따뜻하게 기록하고 싶다는 마음도 커진다. 사진 촬영이 일상이 된 시대지만, 직접 한 장의 사진을 뽑아내는 경험은 여전히 특별한 감동을 준다. 일상의 소소한 장면과 개인의 취향을 클래식한 감성으로 남기고 싶다면 인스탁스 미니 에보는 나를 위한 선물로 손색이 없다.
인스탁스 미니 에보
인스탁스 미니 에보는 클래식 카메라 디자인에 필름 다이얼과 렌즈 다이얼을 더해, 사용자가 직접 조작하며 다양한 촬영 효과를 연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10가지 렌즈 효과와 10가지 필름 효과를 조합해 총 100가지 표현이 가능하며, 촬영한 이미지는 내부 메모리에 저장하거나 스마트폰과 연동해 관리할 수 있다. 인스탁스 특유의 안정적인 품질을 갖춘 미니 필름을 사용해 촬영 즉시 사진을 인화할 수 있어, 크리스마스의 순간을 작은 이벤트처럼 기록하기에 적합하다. 새롭게 추가된 인스탁스 리치 모드는 색감과 디테일을 더욱 풍부하게 표현해 겨울 특유의 분위기를 한층 생생하게 담아낸다.
빔프로젝터와 조명, 스피커를 하나로 담은 LG전자 무드메이트
연말이 되면 자연스럽게 나 자신에게 어떤 시간과 여유를 선물할지 고민하게 된다. 영화 한 편과 좋아하는 음악, 은은한 조명만으로도 집 안의 공기는 크리스마스처럼 따뜻해진다. 일상적인 공간을 벗어나 나만의 무드를 온전히 즐기고 싶다면 LG전자 무드메이트는 색다른 선택이 될 수 있다.
LG전자 무드메이트
LG전자 무드메이트는 프로젝터를 중심으로 인테리어 무드등과 블루투스 스피커 기능을 결합한 신개념 인테리어 기기다. 작은 공간에서도 선명한 영상을 구현하며, 최대 304.8cm의 대형 화면을 통해 영화나 OTT 콘텐츠 감상 시 높은 몰입감을 제공한다. 오토 키스톤과 오토 포커스 기능이 화면을 자동으로 조정해 복잡한 설정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고, 105도 회전형 헤드는 벽이나 천장 등 원하는 방향으로 자유롭게 투사할 수 있어 공간 활용도를 높인다. 여기에 9가지 색상과 밝기 조절이 가능한 LED 무드 조명과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적용한 스피커가 더해져 하나의 기기만으로 조명, 사운드, 영상 감상을 모두 만족시킨다.
올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선택하는 선물은 단순한 물건을 넘어, 일상의 경험을 바꾸는 계기가 될 수 있다. 매일 사용하는 공간과 시간을 조금 더 즐겁게 만들어주는 IT 기기는 연말의 의미를 가장 실감나게 전해주는 선택지다. 나를 위한 선물을 고민하고 있다면, 실용성과 감성을 모두 갖춘 이들 IT 기기로 올 한 해의 마무리를 준비해보는 것도 충분히 가치 있는 선택이 될 것이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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