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n 5 아키텍처 기반 6코어 CPU로 게이밍·실사용 성능 입증
DDR5·PCIe 5.0 지원과 65W 저전력 설계로 높은 선택도 기록
AMD 데스크톱 프로세서 ‘AMD 라이젠 5 9500F(그래니트 릿지)’가 ‘2025년 하반기 다나와 히트브랜드’ 게이밍 CPU 부문에 선정됐다. Zen 5 아키텍처 기반 라이젠 5 9500F가 게이밍 성능, 전력 효율, 플랫폼 확장성 측면에서 균형 잡힌 선택지로 평가받았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히트브랜드로 선정된 AMD 라이젠 5 9500F는 최신 Zen 5 아키텍처(6세대)를 기반으로 한 데스크톱 프로세서로, 6코어 12스레드 구성과 TSMC 4nm 공정을 적용했다. 기본 클럭 3.8GHz, 최대 부스트 클럭 5.0GHz로 동작하며, L2 캐시 6MB, L3 캐시 32MB 구성을 통해 게이밍과 멀티태스킹 환경에서 안정적인 처리 성능을 제공한다.
메모리와 확장성 측면에서도 최신 플랫폼을 지원한다. DDR5 메모리(공식 5600MHz)와 PCIe 5.0 인터페이스를 지원해 차세대 그래픽카드와 고속 스토리지 환경에 대응하며, 소켓 AM5 기반으로 향후 플랫폼 확장성도 확보했다. 내장 그래픽은 탑재하지 않은 F 시리즈 제품으로, 외장 그래픽카드를 사용하는 게이밍 환경에 최적화된 구성이 특징이다.
전력 효율 역시 강점이다. TDP 65W, PPT 88W의 전력 설계로 성능 대비 발열과 소비 전력을 효과적으로 제어했으며, 기본 구성품으로 Wraith Stealth 쿨러를 제공해 별도의 쿨링 솔루션 없이도 안정적인 시스템 구성이 가능하다. 이는 입문·중급 게이밍 PC를 구성하려는 사용자에게 실질적인 장점으로 작용한다.
실제 성능 지표에서도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다. Cinebench R23 기준 싱글 코어 약 1,689점, 멀티 코어 약 12,803점을 기록해, 게임 플레이와 함께 스트리밍·콘텐츠 소비·일반 작업을 병행하는 환경에서도 충분한 성능 여유를 제공한다. AMD는 라이젠 5 9500F가 고주사율 게이밍 환경에서 안정적인 프레임 유지와 반응성을 제공하는 CPU로 평가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AMD는 히트브랜드 선정을 통해, 라이젠 5 9500F가 하이엔드 중심의 성능 경쟁을 넘어 전력 효율과 가격 대비 성능을 중시하는 게이머층의 선택을 받았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 특히 최신 AM5 플랫폼을 합리적인 접근성으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긍정적인 시장 반응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AMD 관계자는 “라이젠 5 9500F는 최신 Zen 5 아키텍처의 성능과 효율을 보다 많은 사용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설계된 프로세서”라며 “다나와 히트브랜드 선정은 실제 게이머와 소비자들이 체감한 성능과 안정성이 시장에서 검증된 결과로, 앞으로도 AMD는 다양한 사용자층을 아우르는 CPU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김현동 에디터 Hyundong.kim@weekly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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