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Ie 4.0 기반 7,100MB/s 고속 NVMe SSD
게이밍·콘솔·일반 PC 환경까지 아우르는 실사용 중심 스토리지
마이크론(Micron)의 컨슈머 스토리지 브랜드 크루셜(Crucial) P310 M.2 NVMe 1TB가 ‘2025년 하반기 다나와 히트브랜드’ SSD 부문에 선정됐다. 해당 제품은 대원씨티에스를 통해 국내 정식 유통되고 있다.
다나와 히트브랜드는 다나와의 실제 판매 데이터와 소비자 선호도, 전문 카테고리 매니저(CM)의 평가를 종합해 각 부문에서 가장 높은 시장 반응을 기록한 제품을 선정하는 지표다. 이번 선정은 PCIe 4.0 NVMe SSD 시장에서 Crucial P310이 성능과 안정성, 합리적인 구성 측면에서 폭넓은 사용자 선택을 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히트브랜드로 선정된 Crucial P310은 M.2 2280 폼팩터의 NVMe SSD로, PCIe 4.0 x4(64GT/s)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최대 순차 읽기 7,100MB/s, 순차 쓰기 6,000MB/s의 고속 전송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읽기 IOPS 최대 100만, 쓰기 IOPS 최대 120만을 지원해 운영체제 로딩, 게임 실행, 대용량 파일 처리 등 실사용 환경 전반에서 빠른 반응성을 구현한다.
컨트롤러로는 파이슨(Phison) PS5027-E27을 적용했으며, QLC NAND 기반 설계에 SLC 캐싱, HMB(Host Memory Buffer) 기술을 결합해 성능과 비용 효율의 균형을 맞췄다. 이를 통해 일반 사용자와 게이머, 크리에이터 환경에서 안정적인 체감 성능을 제공한다.
Crucial P310은 TRIM, S.M.A.R.T, 가비지 컬렉션(GC), ECC 등 NVMe SSD 필수 기능을 폭넓게 지원하며, MTBF 150만 시간, TBW 220TB 기준으로 설계돼 장기간 사용 환경에서도 신뢰성을 확보했다. 또한 PlayStation 5와의 호환성을 공식 지원해 콘솔 게이머를 위한 확장 스토리지로도 활용 가능하다.
방열판을 포함하지 않은 두께 2.3mm의 슬림한 설계와 약 10g의 경량화는 데스크톱 PC는 물론 노트북, 미니 PC 등 다양한 시스템에 적용하기 용이하다. 사용 환경에 따라 메인보드 기본 히트싱크나 별도 방열 솔루션과의 조합도 가능하다.
마이크론은 Crucial P310이 실제 사용자가 체감하는 속도와 안정성을 균형 있게 제공한 점이 히트브랜드 선정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PCIe 4.0 환경으로 업그레이드를 고려하는 사용자에게 접근성 높은 선택지로 자리 잡았다는 분석이다.
마이크론 크루셜 관계자는 “Crucial P310은 PCIe 4.0 NVMe SSD의 성능을 보다 많은 사용자가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라며, “다나와 히트브랜드 선정은 실제 소비자 선택을 통해 크루셜 스토리지의 신뢰성과 경쟁력이 검증된 결과로, 앞으로도 다양한 사용 환경에 맞춘 SSD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Crucial P310 M.2 NVMe 1TB는 국내 정식 유통 제품으로 5년 제한 보증을 제공한다.
By 김현동 에디터 Hyundong.kim@weekly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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