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의 고성능 브랜드 M이 디지털 고객 경험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린다. BMW M 고객들만을 위해 독점 개발된 신규 인카(In-car) 앱 3종은 고성능 차량 특유의 역동적인 주행 경험을 디지털 환경에서 극대화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이다. 중앙 디스플레이를 통해 구동되는 이 앱들은 개별 설정이 가능한 디지털 M 뷰를 제공하여 차량의 감성적 가치를 높여준다. 이번에 공개된 M 콕핏, M 드래그 미터, M 채널은 BMW 디지털 프리미엄 패키지의 일부로 제공되며, 신형 iX3 M 스포츠 패키지 모델을 시작으로 전 세계 시장에 출시된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M 콕핏(M Cockpit) 앱은 차량의 상세한 실시간 정보를 한눈에 보여주는 디지털 허브 역할을 수행한다. 주행 역학, 섀시, 파워트레인 상태는 물론 지리 정보까지 포함된 방대한 데이터를 시각화하여 제공한다. 운전자는 자신의 취향에 맞춰 최대 5개의 대시보드를 구성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서킷 주행이나 일상 주행 시 본인에게 가장 필요한 실시간 데이터를 맞춤형으로 확인할 수 있다.
드래그 레이스 마니아들을 위한 M 드래그 미터(M Drag Meter)는 주행 데이터를 게임처럼 즐길 수 있는 요소가 포함되었다. GPS 기반의 속도 및 거리 측정 기술을 바탕으로 정지 상태에서의 가속력과 감속 수치, 운전자의 반응 속도를 정확하게 기록하고 투명하게 보여준다. 최대 4가지 측정 기준을 동시에 화면에 띄울 수 있어 자신의 기록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개선하려는 운전자들에게 최적의 도구가 될 전망이다.
충전 대기 시간이나 휴식 시간을 즐겁게 만들어줄 M 채널(M Channel) 앱도 도입된다. 이는 BMW M 전용 미디어 채널로, 중앙 디스플레이를 통해 고품질의 M 비디오 콘텐츠를 제공한다. 드라이빙 스킬 향상을 위한 교육 영상부터 모터스포츠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M 마니아들이 열광할 만한 풍부한 콘텐츠가 생생한 화질과 몰입감 넘치는 사운드로 구현된다.
BMW M은 차량 내부를 넘어 모바일 생태계로의 확장도 함께 추진한다. My BMW 앱 내에 BMW M 커뮤니티를 통합하여 전 세계 M 팬들의 정신적 고향인 GEN M 캠페인과 궤를 같이한다. 이곳에서 고객들은 전용 제품 구매, 특별 이벤트 초대, 파트너 혜택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누리며 다른 오너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다. BMW M GmbH는 이번 신규 앱들이 운전자에게 차량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제공하며, 일상 속에서도 주행의 즐거움을 구체적으로 느끼게 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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