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의 일론 머스크가 2025년 목표로 설정했던 것들이 모두 실현되지 못했다. 대규모 전기차 확대, 광범위한 완전 자율주행(FSD), 그리고 휴머노이드 로봇의 대량 생산 등이 모두 무산됐다.
2024년 판매가 10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한 후, 2025년에는 20-30%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지금 추세대로라면. 약 164만대로 2년 연속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이는 전 세계 전기차 판매가 25% 증가한 것과 비교되는 것이다.
지난 7월에 올해 말까지 미국 인구의 절반 정도에서 자율주행 라이드헤일링이 도입될 것이며, 도로 위에 백만 대가 넘는 로보택시를 보유할 것이라고 했지만, 역시 현실화되지 않았다. 나중에 오스틴에 500대의 로보택시를 갖출 것이라 했다가 이후 약 60대로 수정했다. 현재 오스틴에는 안전 모니터가 필요한 약 30대의 로보택시 차량만 운영되고 있다. 그것도 대부분 운행이 되지 않고 안전 감독자가 있음에도 사고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
세미 프로그램도 2025년 생산 시작을 공식 목표로 했었으나 다시 미뤄졌다. 처음에는 2019년 출시한다고 했었다.
뿐만 아니라 일론 머스크는 2025년 말까지 테슬라 공장에서 수천 대의 옵티머스 휴머노이드 로봇을 가동하고, 5,000대에서 10,000대를 생산하겠다는 목표를 발표했었으나 지금까지 그에 대한 증거는 없다.
일론 머스크는 2016년 1년 후 완전 자율주행 구현이라고 했었고 해마다 같은 말을 반복해오고 있다. 올해 1년만 돌아봐도 일론 머스크는 여전히 과대광고를 통해 주가를 끌어 올리는데 열중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그래도 테슬람들은 여러가지 이유를 대며 일론 머스크의 천재성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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