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호요버스는 오픈월드 어드벤처 RPG 원신의 네 번째 달 버전 업데이트 ‘어느 겨울밤, 한 여행자’를 오는 14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5성 캐릭터 콜롬비나와 자백, 4성 캐릭터 일루가가 새롭게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합류한다. 노드크라이에서의 이야기는 숙적 도토레와의 결전을 향해 본격적으로 전개되며, 리월에서는 새해를 맞아 해등절 축제가 다시 열린다.
달의 소녀 콜롬비나는 5성 물 원소 법구 캐릭터로, 전투 중 파티의 감전, 개화, 물 원소 결정 반응을 달빛 반응으로 전환하는 독특한 전투 메커니즘을 지녔다. 콜롬비나가 원소전투 스킬을 사용하면 파티가 달빛 반응을 발동하거나 달빛 반응 피해를 줄 때마다 인력이 축적되고, 인력이 최대치에 도달하면 가장 많이 축적된 달빛 반응 유형에 따라 서로 다른 효과가 발동된다. 원소폭발 사용 시에는 주변 일정 범위가 달 영역으로 전환되며, 해당 영역 안에서는 모든 달빛 반응 피해가 증가하고 반응 유형별 추가 강화 효과가 적용된다. 특히 노드크라이 지역에서 동료가 전투 불능 상태가 될 경우 이를 부활시키는 능력도 보유해 전략적 활용도가 높다.
네 번째 달 버전에서는 신규 원소 반응인 달 결정 반응도 추가된다. 파티에 특정 물 원소와 바위 원소 캐릭터가 있을 때 발동되는 이 반응은 대상 근처에 달빛 조각 세 개를 생성하며, 누적 세 번 발동 시 달빛 조각이 화음 공격으로 전환돼 바위 원소 피해를 가한다.
리월의 고서와 민간 전설에 등장하는 백마 선인 자백은 5성 바위 원소 한손검 캐릭터로, 달 결정 반응의 활용도를 극대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원소전투 스킬 발동 시 특수 에너지를 축적하며, 일반 공격이나 파티 내 캐릭터의 달 결정 반응 발동으로 에너지를 빠르게 모을 수 있다. 일정 수치에 도달하면 특수 원소전투 스킬을 통해 적에게 달 결정 피해를 가하고, 달빛 조각 화음이 발생하면 해당 피해는 더욱 강화된다.
노드크라이 북부 등지기의 본거지 피라미다성에서는 광란의 사냥의 속삭임을 이해하는 등지기 일루가를 만날 수 있다. 일루가는 4성 바위 원소 장병기 캐릭터로, 달 결정 반응에 보너스 효과를 제공하며 파티 시너지를 강화한다.
이벤트 기원 상반기에는 콜롬비나의 첫 등장과 함께 이네파가 복각되며, 하반기에는 자백과 일루가, 그리고 느비예트 복각이 예정돼 있다. 신규 마신 임무에서는 노드크라이 전역의 긴장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세 달의 힘을 흡수해 더욱 위험해진 우인단 집행관 박사 도토레와의 결전이 펼쳐진다. 임무를 완료하면 여행자는 자신의 뿌리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신규 코스튬과 함께 원소력 운용에 대한 새로운 깨달음을 얻게 된다.
해등절 준비가 한창인 리월에서는 ‘달을 삼키는 두꺼비’라 불리는 기상 현상의 징조가 나타나고, 오랜 은둔 끝에 자백이 다시 달 아래의 세계로 돌아오는 이야기가 전개된다. 축제 기간 동안 이벤트에 참여하면 4성 리월 캐릭터 선택권을 받을 수 있으며, 덕담 엽전을 모아 요요의 신규 코스튬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게임 내 우편을 통해 원석 1600개가 지급되고, 로그인 보상으로 뒤얽힌 인연 10개 등 풍성한 혜택이 제공된다. UGC 콘텐츠에서는 기본 모드를 통해 티바트의 다양한 캐릭터들과 함께 별바다 세계를 모험할 수 있으며, 알록달록 선물함 구매 시 추가 DLC 콘텐츠 플레이와 별바다 창작자 후원도 가능해진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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