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하우스 아이웨어 브랜드 마노모스가 브랜드 론칭 10주년을 맞아 대표 안경 모델 ‘George(조지)’의 신규 컬러를 공개했다. 총 11가지로 확장된 이번 컬러 팔레트는 지난 10년간 마노모스가 축적해온 디자인 철학을 응축해 보여주며, 브랜드가 지향하는 모던 포멀 감도를 보다 대담한 방향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사진제공 : MANOMOS ((주)마노모스)
2015년 첫 선을 보인 조지는 마노모스를 상징하는 아이코닉 모델로 자리 잡아왔다. 이번에 공개된 신규 컬러는 기존의 정제된 모던 포멀 무드를 기반으로, 현대적인 감각을 가미한 트렌디 포멀 콘셉트를 제안한다. 안정적으로 정돈된 구조 위에 더해진 깊이 있는 색감은 착용자의 개성을 선명하게 드러내며, 익숙함과 새로움이 공존하는 브랜드의 방향성을 반영한다.
조지는 2026년을 기점으로 새로운 컬러 라인을 선보이는 동시에 커스텀 서비스를 도입해 디자인과 사용성을 함께 고려한 모델로 확장된다. 마노모스 관계자는 이번 신규 컬러를 두고 다음 10년을 향한 새로운 출발점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제공 : MANOMOS ((주)마노모스)
소재 구성에서도 조지의 정체성은 분명하다. 아세테이트와 메탈을 조합한 구조는 절제된 우아함과 입체적인 실루엣을 구현하며, 매트와 메탈 라인, 그리고 가벼운 착용감을 강조한 티타늄 라인으로 나뉜다. 특히 티타늄 라인은 사이즈를 다양화해 폭넓은 고객층을 아우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컬러 공개와 함께 선보인 룩북은 리뉴얼을 마친 성수 쇼룸 ROOM84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강렬한 레드와 블랙의 대비, 정적인 포즈, 슬릭한 스타일링이 어우러진 화보는 하이엔드 패션 매거진을 연상시키며, 공간의 긴장감과 조지의 구조적 실루엣이 만나 시각적 몰입도를 높인다. 이는 일상에서 영감을 얻고 아이웨어를 통해 영감을 전한다는 마노모스의 브랜드 철학을 직관적으로 드러낸다.
사진제공 : MANOMOS ((주)마노모스)
마노모스 관계자는 전반적인 컬러 기획에 과감함 속의 균형을 담았다고 밝히며, 유광 블랙 C11 컬러는 ROOM84 공간이 지닌 대비와 긴장감을 가장 잘 표현한 색상이라고 설명했다.
조지 신규 컬러는 마노모스 공식몰과 입점몰을 비롯해 성수 쇼룸 ROOM84, 마노모스안경 건대 본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두 오프라인 매장은 검안과 시력 검사, 정밀 피팅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외 콘택트렌즈와 안경 렌즈 브랜드를 함께 취급한다. 특히 ROOM84는 렌즈 제조실과 검안실을 새롭게 갖춘 하이브리드 쇼룸으로 리뉴얼돼, ‘The Interstellar of ROOM84’를 주제로 브랜드와 고객의 연결성을 공간 경험으로 풀어냈다. 금속 구형 오브제와 별처럼 전시된 아이웨어, 시그니처 룸 스프레이가 더해진 공간 연출은 마노모스의 세계관을 한층 입체적으로 전달하며, 매달 새로운 이벤트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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