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한국사업장이 2025년 한해 동안 국내 1만 5,094대, 해외 44만 7,216대 등 총 46만 2,310대를 판매했다고 5일 밝혔다(GM 한국사업장 제공)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GM 한국사업장이 2025년 한해 동안 국내 1만 5,094대, 해외 44만 7,216대 등 총 46만 2,310대를 판매했다고 5일 밝혔다. 이 결과 GM 한국사업장은 지난해 국내와 해외에서 전년 대비 각각 39.2%, 5.8% 판매가 줄어 총 7.5%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지난해 GM 한국사업장 내수 판매는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1만 2,109대로 주력 모델로 자리하고 이어 트레일블레이저 2,509대 등 RV 전체 판매가 1만 4,980대를 차지했다. 다만 라인업 전반에 걸쳐 2024년 대비 40% 가까운 판매 감소를 보이며 전반적인 실적 부진을 나타냈다.
또 해외 시장 수출에서도 트레일블레이저가 15만 561대로 전년 대비 15.8% 판매가 줄어들며 전반적인 해외 부진에 기여했다.
GM 한국사업장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구스타보 콜로시 부사장은 “GM은 2026년에도 한국 시장에서의 브랜드 확장 전략에 기반해 국내 고객들을 위해 GMC와 뷰익의 다양한 모델을 선보이는 한편, 협력 서비스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고품질 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훈기 기자/hoon14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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