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안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모터스포츠 100년의 헤리티지를 담은 고성능 모델 ‘GT2 스트라달레(Stradale)’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VIP 고객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마세라티가 지향하는 이탈리안 럭셔리의 가치와 레이싱 DNA를 고객들이 몰입감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세라티 판교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됐다.
각 분야 아이콘과 함께한 이탈리안 럭셔리 경험
이번 행사에는 미식, 연기, 스포츠 등 각자의 영역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구축해온 유명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셰프 안성재, 배우 신혜선, 프로골퍼 허인회, 아나운서 조충현·김민정 부부 등 50명의 VIP 고객이 초청됐다. 마세라티 코리아는 안성재 셰프에게 그레칼레 네로 인피니토를, 배우 신혜선에게 그레칼레 트로페오를 지원하는 등 인물별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모델을 매칭하며 브랜드가 추구하는 스타일과 정체성을 입체적으로 전달했다.
레이싱 기술을 도로 위로 옮긴 압도적 퍼포먼스
국내 공식 출시된 GT2 스트라달레는 마세라티의 레이싱 기술력을 집약한 모델로, 현행 라인업 중 가장 강력한 네튜노(Nettuno) 엔진을 탑재했다. 최고출력 640마력의 힘을 바탕으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데 단 2.8초가 소요된다. 이는 역대 마세라티 후륜구동 모델 중 가장 빠른 기록이다. 특히 MC20 대비 차체 중량을 59kg 감량하고 공기역학적 설계를 최적화하여 일반 도로에서도 서킷 수준의 짜릿한 주행 성능을 구현했다.
판교 거점 중심의 고객 소통 및 서비스 강화
마세라티 코리아는 다카유키 기무라 총괄과 박용필 스텔라오토모빌 대표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브랜드의 퍼포먼스 철학을 소개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텀블러 각인, DJ 공연 등 고객 간 자유로운 교류를 돕는 이벤트가 마련됐으며, 새로 문을 연 판교 서비스센터를 통해 사후 관리 역량도 함께 선보였다. GT2 스트라달레의 국내 판매 가격은 4억 5,050만 원부터 시작하며, 모든 구매 고객에게는 5년 무상 보증과 3년 유지보수 프로그램이 기본 제공된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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