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 미래재단이 운영하는 교육 및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누적 참여 인원이 40만 명을 넘어섰다. 올해 설립 15주년을 맞이한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수입차 브랜드 최초의 비영리 재단법인으로서 미래 세대를 위한 과학 창의 교육과 환경 교육 등 다양한 공익 사업을 펼쳐왔다. 이번 40만 명 돌파는 재단의 활동이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에서 실질적인 공감을 이끌어낸 결과다.
주니어 캠퍼스와 희망ON학교의 성과
재단의 대표 사업인 주니어 캠퍼스는 아동들에게 과학과 환경, 미래 모빌리티의 원리를 체험형으로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2012년 시작된 이래 누적 24만 명이 참여했다. BMW 드라이빙 센터 내 상설 시설 외에도 11.5톤 트럭을 개조해 오지를 찾아가는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와 온라인 화상 플랫폼 교육을 병행하며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했다. 또한 위기 가정 아동과 돌봄이 필요한 학생들을 지원하는 희망ON학교 프로그램 역시 누적 참여자 12만 8천 명을 기록하며 아동들의 신체 및 마음 건강을 지원했다.
환경 교육 및 사회적 가치 확산
공익 환경 교육 프로그램인 넥스트 그린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며 3만 1천 명 이상의 참여자를 확보했다. 지난해 12월부터는 학생 교육을 넘어 교사들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환경 교육을 수행하도록 돕는 교원 직무연수 프로그램을 신설해 운영 범위를 넓혔다. 이외에도 재단은 대학생 대상의 영 이노베이터 드림 프로젝트와 교통안전 캠페인 세이프티 투게더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미래 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행보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올해도 기존 핵심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함과 동시에 사회적 변화에 맞춘 신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한상윤 이사장은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교육 기반의 사회적 가치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재단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단순한 기부를 넘어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실무 중심의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저작권자(c)>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