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리미엄 상용차 브랜드 MAN Truck & Bus SE의 한국법인 만트럭버스코리아가 2026년 창립 25주년을 맞아 고객 혜택 강화를 중심으로 한 연중 캠페인과 서비스 확대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2001년 국내 시장에 진출한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지난 25년간 한국 상용차 시장에서 운송, 물류, 건설 등 다양한 산업 현장의 핵심 비즈니스 파트너로 자리 잡아 왔다. 폭넓은 트럭 라인업과 안정적인 서비스 역량을 기반으로 사업을 확장해 왔으며, 지난해 기준 국내 누적 트럭 판매 15,000대를 달성하며 수입 상용차 시장에서 견고한 입지를 구축했다.

고객 체감형 혜택에 초점 맞춘 25주년 전략
만트럭은 창립 25주년을 단순한 기념이 아닌, 고객 가치 제고의 전환점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올해 전개되는 주요 활동은 차량 운행 과정에서 고객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혜택 확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위해 ‘만트럭버스코리아 25주년 캠페인’을 통해 구매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 업계 최저 수준의 금융 금리 혜택과 함께, 수입 상용차 브랜드 가운데 유일하게 일반 부품에 대해 3년 보증 연장을 제공해 초기 구매 부담과 유지 비용에 대한 고객의 고민을 낮췄다. 이는 기존 고객의 재구매를 유도하는 동시에 장기적인 차량 운용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현장 중심 서비스 강화… 신규 센터와 찾아가는 점검
서비스 경쟁력 강화도 병행된다. 만트럭은 서비스센터 접근성이 낮은 고객의 운행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경기도 이천 지역에 신규 서비스센터를 개소했다. 이를 통해 수도권 및 중부권 고객의 정비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찾아가는 무상 점검 프로그램인 ‘MAN 서비스데이’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영한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운송 사업자와 트럭 오너를 직접 찾아가 점검을 제공하는 이 프로그램은 고객 만족도가 높은 대표적인 서비스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브랜드 경험과 글로벌 교류까지 확대
만트럭은 트럭 오너로서의 자부심을 높이기 위한 브랜드 경험 중심의 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 활동도 순차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브랜드와 고객 간의 유대감과 신뢰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25주년의 의미는 글로벌 무대에서도 이어진다. 오는 4월,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오스트랄아시아 클러스터 리드 국가로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13개국 관계자를 한국으로 초청해 클러스터 미팅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 시장의 성장과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독일 본사의 글로벌 전략 방향성과 각국의 주요 성과 및 경험을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만트럭버스코리아 피터 안데르손 사장은 “만트럭의 창립 25주년은 한국 시장에서 고객과 함께 쌓아온 신뢰와 경험을 되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점”이라며 “2026년 한 해 동안 고객 가치를 높이고 25주년의 의미를 함께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인 만큼,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5년간 한국 상용차 시장과 함께 성장해 온 만트럭버스코리아가 고객 중심 전략을 통해 또 다른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 업계의 시선이 모이고 있다.
박현수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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