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대거스튜디오(Double Dagger Studio, 대표 매트 T. 우드)가 자사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시뮬레이션 게임 리틀키티, 빅 시티에서 설 명절을 맞아 ‘붉은 말의 해’ 이벤트를 11일 시작했다.
이번 이벤트는 게임 안팎에서 설 분위기를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한정 콘텐츠를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단순 아이템 업데이트를 넘어, 커뮤니티 참여형 프로그램까지 연계하며 이용자 경험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설 분위기 더한 한정 아이템 추가
가장 눈에 띄는 콘텐츠는 신규 커스터마이징 아이템 ‘붉은 말 모자’다. 해당 모자는 고양이 캐릭터의 외형을 꾸밀 수 있는 장식 아이템으로, 기존의 아기자기한 모자 라인업에 설 테마 감성을 더했다. 특유의 귀여운 실루엣과 붉은 색감을 통해 고양이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층 강조한다.

이와 함께 설날 테마의 포토 모드 팩도 출시됐다. 총 5종의 스티커와 1종의 축제 분위기 프레임이 포함돼, 플레이어는 자신만의 장면을 연출해 스크린샷으로 남길 수 있다. 기존 포토 모드에 명절 감성을 덧입혀 소장 가치를 높인 구성이다.

공식 디스코드 연계 콘테스트 진행
이벤트는 게임 내 콘텐츠에 그치지 않는다. 공식 디스코드 채널에서는 설 테마 모자와 스티커를 활용해 촬영한 사진을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설날 테마 경품을 제공하는 콘테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는 단순 업데이트 공지를 넘어, 이용자 참여를 유도하는 커뮤니티 중심형 이벤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플레이 경험을 공유하고 2차 창작에 가까운 스크린샷 문화를 장려함으로써, 게임 외부에서도 설 명절의 분위기를 이어가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고양이 시점 오픈월드, 집사 취향 공략
‘리틀키티, 빅 시티’는 높은 몰입감을 강점으로 내세운 오픈월드 게임이다. 따사로운 햇살 아래 평화롭게 낮잠을 자던 고양이가 쓰레기통에 떨어지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며, 플레이어는 고양이가 되어 도시를 자유롭게 탐색하게 된다.
도심 곳곳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는 구조로, 실제 고양이의 시선을 반영한 콘텐츠 설계가 차별화 포인트다. 아기자기한 모자 아이템을 통해 외형을 꾸미는 요소 역시 주요 재미 요소 중 하나다.
특히 현실의 반려묘 행동을 연상시키는 연출과 시점 설계는 ‘집사’라 불리는 반려묘 보호자들의 취향을 정조준하고 있다. 이번 설 이벤트는 이러한 게임 정체성 위에 계절성과 문화적 요소를 더해, 연휴 기간 플레이 동기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설 연휴를 맞아 도심을 누비는 고양이의 대모험에 명절 감성이 더해졌다. 이용자 참여형 콘테스트까지 결합된 이번 ‘붉은 말의 해’ 이벤트가 커뮤니티 활성화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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