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모토라드가 오는 3월 1일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모토라드 온 트랙’ 행사를 개최한다. (BMW 제공)
[오토헤럴드 정호인 기자] BMW 그룹 코리아의 모터사이클 부문인 BMW 모토라드가 오는 3월 1일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모토라드 온 트랙’ 행사를 개최하고, 이에 앞서 2월 12일부터 선착순으로 참가 신청 접수를 받는다.
‘모토라드 온 트랙’은 영종도 지역의 모터사이클 접근성 확대를 기념해 BMW 모토라드가 마련한 트랙 체험 행사다. BMW 드라이빙 센터가 자리한 인천 영종도는 그동안 자동차 전용도로인 영종대교 및 인천대교를 통해서만 접근이 가능해 모터사이클을 이용한 접근이 제한적이었다. 하지만 지난 1월 5일 청라하늘대교가 공식 개통하면서 이제는 모터사이클을 타고도 방문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행사는 기본 안전교육과 트랙주행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가 라이더는 인스트럭터의 인솔을 따라 주행하며 서킷 라이딩에 대한 기본적인 감각을 익힐 수 있다. 참가자들은 M 1000 RR, S 1000 RR, R 1300 RS 등 BMW 모토라드를 대표하는 스포츠 모터사이클이 선사하는 짜릿한 주행성능을 체험하는 동시에, 전문 포토그래퍼가 촬영한 개인별 트랙 주행 사진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BMW 모토라드는 BMW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포함해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럭키드로우를 진행하고, BMW 드라이빙 센터 내 카페테리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식음료 쿠폰과 행사 기념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본 행사는 BMW 모토라드 모터사이클 소유 고객만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참가를 원하는 라이더는 2월 12일부터 BMW 모토라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원하는 시간대를 선택해 접수하면 된다. 행사는 3월 1일 시작해 회차 당 1시간씩 총 9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별도의 참가비는 없으며, 참가시에는 라이딩 전용 장비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황영기 BMW 모토라드 본부장은 “올해부터 모터사이클을 타고 BMW 드라이빙 센터를 보다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게 되어 이번 행사를 준비했으며, 앞으로 모터사이클 라이더를 위한 BMW 드라이빙 센터 신규 라이딩 프로그램을 신설해 더욱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호인 기자/reporter@auto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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