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하세요
알림
설정
레프트패널 닫기
관심
최근본
마이페이지
출석체크
카테고리
    서비스 바로가기
    • 자동차
    • 인기 서비스조립PC
    • PC견적
    • PC26
    • 신규 서비스LIVE쇼핑
    • 커뮤니티
    • 이벤트
    • CM추천/문의
    • 오늘의 특가
    앱 서비스
    • 자동차
    • PC견적
    • 장터
    인기 쇼핑몰
    • 지마켓
    • 옥션
    • 11번가
    • 롯데아이몰
    • 쿠팡
    • 롯데닷컴(롯데온)
    • 신세계몰
    • 현대Hmall
    • CJ 온스타일
    • GS샵
    • 하이마트
    • 엘롯데
    • 이마트몰
    • 홈플러스
    • NS몰
    • SK스토아
    • KT알파 쇼핑
    • 전자랜드
    • 무신사
    PC버전 로그인 개인정보처리방침 고객센터
    (주) 커넥트웨이브
    대표:
    김정남
    주소
    서울특별시 금천구 벚꽃로 298, 17층(가산동, 대륭포스트타워6차) (우) 08510
    • 사업자번호:
      117-81-40065
    • 통신판매업:
      제2024-서울금천-0848호
    • 부가통신사업:
      제003081호
    • 고객센터:
      1688-2470 (유료)
    • 이메일:
      cs@cowave.kr
    • 호스팅 제공자:
      (주)커넥트웨이브
    • 사업자 정보확인
    • 이용약관
    • 책임의 한계
    • 청소년 보호정책
    사용법 보기
    MY쇼핑이란? 자주 쓰는 쇼핑몰을 연결하면 쇼핑몰 주문내역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쇼핑몰 계정은 고객님의 핸드폰에만 저장되어 안전합니다.
    편리한 구매내역 확인. 다양한 쇼핑몰의 주문내역을 한 곳에서 확인해보세요.
    가격비교와 최저가 쇼핑을 한 번에. 자주 구매하는 상품은 가격비교를 통해 저렴하게 구매하세요.
    보안은 필수! 쉽고 편한 가치 쇼핑. 쇼핑몰 계정은 고객님의 핸드폰에만 암호화 저장되어 안전합니다. 쇼핑몰 연결
    다나와 홈

    커뮤니티 DPG

    일반뉴스

    • 게시판
    • 상품포럼
    • 뉴스
    • 동영상
    • 커뮤니티 공지사항
      소비자사용기
    • 특가몰
      자유게시판
    • 이달의 이벤트
      유머게시판
    • 당첨자발표게시판
      댕냥이게시판
    • 포인트 마켓
      Q&A게시판
    • 다나와 래플
      상품의견
    • 모두의 경매
      체험단
    • 오늘도 출석체크
      엄근진게시판
    • 입소문쇼핑
      쇼핑몰후기
    • 메인가자
      A/S후기
    • 당첨후기
    • 컴퓨터
      AI
    • 푸드
      취미
    • 최신뉴스
      일반뉴스
    • 기획뉴스
      신상품뉴스
    • 쇼핑뉴스
      테크팁
    • 다나와리포터
      구매가이드
    • 전문가리뷰
      인기순위가이드
    • 벤치마크
      차트뉴스
    • 가격동향
    • 고나고
      공구왕황부장
    • 노써치
      도레
    • 딴트공 말방구 실험실
      라이브렉스
    • 레고매니아
      맛상무
    • 모터피디
      무적풍화륜
    • 민티저
      보드나라
    • 뻘짓연구소
      여행매거진 트래비TV
    • 오토기어
      조코딩 JoCoding
    • 인프제 INFJ
      주연 ZUYONI
    • 진블로그
      집마 홀릭TV
    • 톡써니
      포마: 탈 것을 리뷰하는 남자
    • 쿨엔조이
      훅간다TV
    • AI 매터스
      Allthatboots TV
    • DmonkTV
      Hakbong Kwon
    • Motorgraph
      PC SNAP
    • Producer dk
      THE EDIT
    • UnderKG
      다나와 공식채널
    • 답나와
      리뷰나와
    • 샵다나와 조립갤러리
      직장인 다나왕
    >
    이전 글
    다음 글
    게임메카

    [판례.zip] 리니지 클래식 무한 환불, 유저 처벌 어렵다

    2026.02.19. 13:25:13
    읽음177
    ▲ 리니지 클래식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과거 학창 시절에 PC방에서 밤새우며 게임을 즐기던 추억, 게임을 좋아하는 독자분들이라면 다들 하나쯤 있으실 겁니다. 필자인 저 역시 그 시절 향수를 잊지 못해, 지난 주말부터 옛 친구들과 삼삼오오 모여 리니지 클래식의 세계로 다시 빠져들었는데요.

    이처럼 순수하게 추억을 좇아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이 있는 반면, 게임 시스템의 빈틈을 파고들어 부당한 이득을 취하려는 이들도 늘 존재합니다. 시스템 허점을 악용해 이득을 취하는 행위는 엄연한 범죄입니다. 그런데 최근 리니지 클래식에서 벌어진 '무한 젤(갑옷 마법 주문서) 복사 및 환불 사태'를 들여다보면 상황이 조금 묘합니다.

    엔씨소프트는 악용한 유저를 강력히 제재한다고 공지했지만, 법적인 관점에서 꼼꼼히 뜯어보면 이 사건의 진짜 가해자는 다름 아닌 ‘엔씨소프트 자신’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이번 판례.zip에서는 진짜 버그 악용이 법적으로 어떻게 처벌받는지 실제 판례를 통해 그 기준을 먼저 살펴보고, 왜 이번 리니지 클래식 사태에서는 유저에게 책임을 묻기 어려운지, 엔씨소프트의 운영 미숙과 허술한 시스템이 어떻게 스스로의 목을 조르는 ‘자승자박’이 되었는지 심층 분석해 보겠습니다.

    ▲ 리니지 클래식 점검 공지 (사진출처: 리니지 클래식 공식 홈페이지)

    시스템 허점을 악용한 대가: 징역 1년과 추징금 1억 원

    이번 리니지 사태를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일반적인 게임 내 '결제 버그 악용'이 법적으로 어떻게 처벌되는지 알 필요가 있습니다.

    2023년 대전지방법원에서 선고된 항소심 판결(2023노1145)은 이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제시합니다. 2019년, 한 유저는 온라인게임 결제 과정에서 치명적인 시스템 오류를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유저 자신의 은행 계좌 1일 이체 한도를 초과해 게임 캐시 충전을 시도하면, 실제로 돈이 빠져나가지 않으면서도 캐시가 정상적으로 충전되는 버그였습니다.

    이 유저는 가족 명의 계정까지 동원해 결제 시스템 오류를 적극 활용했습니다. 그 결과 무려 41회에 걸쳐 약 2억 6,700만 원 상당의 캐시를 무료로 충전했고, 이를 통해 구매한 게임 아이템을 다른 유저에게 헐값에 팔아치워 약 1억 1,600만 원을 챙겼습니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어떻게 판결했을까요? 항소심 재판부는 이 유저에게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하고, 범죄 수익금 약 1억 원을 추징하는 엄벌을 내렸습니다.

    법원이 적용한 혐의는 '컴퓨터등사용사기죄'와 '업무방해죄'였습니다. 컴퓨터 시스템에 '부정한 명령'을 입력해 재산상 이익을 취득했고, 부정하게 취득한 아이템을 제3자에게 이전하는 방식으로 회사의 아이템 서비스 관리 업무를 속임수(위계)를 사용해 방해했다고 본 것입니다.

    즉, 회사가 만들어 놓은 시스템을 속이거나(기망), 비정상적인 데이터 흐름을 발생시켜 부당한 이득을 취했을 때 법의 철퇴가 내려지는 것입니다.

    ▲ 결제 버그를 악용하는 것은 명백한 범죄에 해당합니다(자료출처 : 대전지방법원 2023노1145 판결문) 

    리니지 클래식 '무한 젤' 사태의 표면적 전말

    그렇다면 최근 벌어진 리니지 클래식 사태로 돌아와 보겠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엔씨소프트 ‘리미티드 90일 이용권’ 판매에서 시작됐습니다. 엔씨소프트는 정액권을 구매하는 유저에게 '픽시의 깃털'이라는 영구 아이템을 추가 혜택으로 지급했죠.

    문제는 이 깃털을 필수 아이템인 갑옷 마법 주문서(젤)로 교환할 수 있었고, 젤 주문서는 거래가 가능했다는 점입니다. 일부 발 빠른 유저들은 수많은 계정을 동원해 정액권을 결제하고, 깃털을 받아 젤 주문서로 바꾼 뒤, 곧바로 정액권을 환불하는 방식을 반복했습니다. 이후 교환된 젤 주문서를 외부 거래 사이트에 팔아 현금화했죠. 이를 통해 수천만 원에 달하는 차익을 챙겼다는 말까지 돌며, 일반적인 유저는 커뮤니티에서 '인증'을 보며 허탈감을 느낄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여기까지만 보면, 앞서 살펴본 대전지방법원의 결제 버그 악용 범죄와 매우 비슷해 보입니다. 당연히 유저들이 사기죄로 감옥에 가야 할 것 같죠.

    하지만 엔씨소프트가 직접 올린 '이용권 결제 및 환불 공지사항'을 살펴보면 사건 양상은 180도 뒤집힙니다. 과거 판례에서 보았던 '부정한 명령'이나 시스템을 속이는 '기망' 행위가 이번 사건에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통상적으로 게임사가 아이템을 환불해줄 때는 결제로 얻은 부가 아이템을 회수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이미 사용해 회수가 불가능하다면 환불 자체를 거절하는 것이 게임 경제를 지키는 상식입니다.

    그런데 엔씨소프트의 환불 안내문에는 아주 놀라운 문구가 적혀 있었습니다. "상품 환불 시 수령한 아이템 가액이 공제됩니다"라는 내용이었죠. 쉽게 말하면 아이템을 썼다면 회수하는 대신 환불금에서 아이템 금액을 제외하고 주겠다는 선언입니다.

    ▲ 리미티드 90일 이용권 공지사항에는 서포트 혜택 아이템을 수령한 후에는 환불시 아이템 가액이 공제된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자료출처 : 리니지 클래식 공식 홈페이지)

    즉 이번 사태는 유저가 오류를 악용한 것이 아니라, 게임사가 만들어둔 정상적인 환불 규칙에 따른 것에 불과하다는 뜻입니다.

    이 대목에서 이러한 합리적인 의문을 품는 분도 계실 겁니다. "아무리 아이템 가액이 공제된다고 안내되어 있더라도, 그 틈을 타 수십, 수백 건씩 결제와 환불을 반복하며 주문서를 대량으로 찍어냈다면 당연히 업무방해나 사기가 되는 것 아니야?"라고 말이죠.

    일반적인 상식선에서는 충분히 일리 있는 지적입니다. 하지만 이번 사건에서 이런 시스템 '악용'에 가까운 유저들이 무죄에 가까운 코미디가 된 결정적인 이유, 즉 법적으로 가장 치명적인 엔씨소프트의 허점이 등장합니다.

    구체적인 환불 FAQ를 보면, 엔씨소프트는 '서포트 혜택 아이템 3종 세트의 가액은 3만 8,500원'이라고 세트 가격만 뭉뚱그려 명시했습니다. 세트 중 '픽시의 깃털' 하나만 부분적으로 사용했을 때 얼마를 공제할 것인지에 대한 세부 규정은 단 한 줄도 없었죠.

    ▲ 공식 홈페이지에는 서포트 혜택 아이템 3종의 가액이 3만 8,500원이라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자료출처 : 리니지 클래식 공식 홈페이지)

    다만, 현재 여러 게임 커뮤니티에 올라온 제보들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는 깃털 값을 따로 책정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르면 일반 유저가 약 7만 원 상당의 이용권을 결제하고 '픽시의 깃털'만 사용한 뒤 정상적으로 환불을 요청하자, 엔씨소프트의 전산 시스템이 자체적으로 깃털 사용 값을 1만 2,000원 정도로 계산해서 떼어가고, 나머지 약 5만 8,000원을 돌려주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제보가 사실이라는 전제하에 이 상황을 앞선 대전지법 판례와 비교해 보겠습니다. 이전 사건 피고인은 시스템에 부정한 명령(이체 한도 초과)을 넣어 회사를 '속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리니지 유저들은 그저 환불 버튼을 눌렀고, 게임사 서버가 스스로 계산기를 두드려 "깃털 값은 1.2만 원이니 나머지는 돌려줄게"라고 응답했습니다. 유저는 회사 시스템이 제시한 금액에 동의하고 돈을 받았을 뿐입니다.

    애초에 회사가 공지에 '부분 사용 시 공제 기준'을 명확히 적어두지 않았고, 회사 전산망이 알아서 헐값에 아이템을 내어주도록 코딩되어 있었던 셈입니다.

    이번 환불 사태 관련 유저, 형사 처벌이 가능하나?

    그렇다면 가장 중요한 질문이 남습니다. 비록 엔씨소프트의 엉성한 약관이 문제의 시발점이었다고 해도, 이를 이용해 수십 번의 환불로 거액을 챙긴 유저들을 과연 형사 처벌할 수 있을까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유저들을 사기나 업무방해죄로 처벌하기는 매우 까다로울 것으로 보입니다. 그 이유는 크게 두 가지 법리적 한계 때문입니다.

    ▲ 유저들을 형사처벌하기에는 두 가지 한계점이 있습니다 (사진출처: 픽사베이)

    첫째, '컴퓨터등사용사기죄'의 성립 요건인 '부정한 명령'이 없습니다. 앞선 판례의 범죄자와 달리, 이번 사태 유저들은 해킹이나 네트워크 교란 등이 없이 게임사가 제공한 정상적인 '환불 버튼'을 눌렀을 뿐입니다. 1만 2,000원이라는 헐값의 공제액 역시 유저가 조작한 것이 아니라 엔씨소프트 서버의 '자체 연산 결과물'이죠. 그 과정에서 다른 사람의 명의를 도용했다면 다른 문제가 되겠지만 말입니다.

    둘째, 가장 결정적으로 '업무방해죄'가 성립할 논리적 전제(엔씨소프트의 업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앞서 살펴본 대전지법 판례(2023노1145)에서 재판부가 유저의 업무방해 혐의를 인정한 핵심 근거는 게임사의 '부분 유료화 정책'이었습니다. 게임사가 캐시로 아이템을 팔아 수익을 창출하는 '업무'를 하고 있었는데, 범죄자가 불법으로 캐시 아이템을 헐값에 대량 유통해 회사의 판매 수익에 직접적인 손실을 입혔기 때문에 업무방해로 본 것입니다.

    그런데 이번 리니지 클래식 환불 사태 당시 엔씨소프트의 스탠스는 어땠을까요? 오픈 당시 회사는 다수 매체를 통해 "순수한 월 정액제일 뿐, 다른 BM 추가는 없다"라며 '착한 과금'을 특징으로 내세웠습니다. 물론 이후 이를 스스로 저버렸지만, 적어도 이번 사건이 발생했을 당시에만 해도 엔씨소프트는 캐시 상점에서 ‘젤(갑옷 마법 주문서)’을 직접 팔지 않았죠.

    즉 회사가 '젤'을 팔아 수익을 내는 상거래 업무를 하지 않았기에, 유저들이 엉성한 환불 시스템을 이용해 젤을 대량으로 획득해 외부에서 현금 거래를 한 행위가 엔씨소프트의 '아이템 판매 수익 업무'를 방해했다고 볼 수 있는 논리가 성립되기 어렵습니다. 빼앗길 매출(업무) 자체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정식 서비스 이후에야 '젤'을 캐시로 팔기 시작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업무방해 주장은 더더욱 궁색해집니다.

    ▲ 리니지 클래식에 출시된 유료 상품 (사진출처: 리니지 클래식 공식 홈페이지)

    다만, 모든 유저가 100% 면죄부를 받는 것은 아닙니다. 환불 시스템 허점을 이용한 것을 넘어, 단기간에 아이템을 쓸어 담기 위해 '매크로 프로그램'을 사용해 서버에 비정상적인 부하를 줬거나, 계정 생성 제한을 뚫기 위해 '타인 명의를 도용'한 경우에는 예외입니다. 이들은 그 불법적인 수단 자체만으로도 업무방해죄, 주민등록법,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등으로 무겁게 처벌될 수 있습니다.

    탐욕이 빚어낸 참사, 원흉은 ‘선 넘기 시작한 BM’

    결국 이번 사태 본질은 유저들의 악의적인 해킹이나 어뷰징이 아닙니다. 엔씨소프트의 치명적인 비즈니스 모델(BM) 설계 미스와 엉성한 약관이 낳은 대참사라고 하겠습니다.

    리니지 '클래식'이라는 이름표를 달고 나왔다면 마땅히 원작의 순수한 감성을 지켰어야 합니다. 하지만 엔씨소프트는 정액권 패키지에 젤(갑옷 마법 주문서)이나 데이(무기 마법 주문서)처럼 게임 내 밸런스와 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핵심 아이템을 혜택에 끼워 넣으려다 이 모든 사태의 발단을 만들고 말았습니다.

    ▲ 그 때 그 시절 향수를 강조한 리니지 클래식 (사진출처: 리니지 클래식 공식 홈페이지)

    물론 1인당 계정 생성 제한을 뚫기 위해 타인의 명의를 대량으로 불법 도용해 매크로를 돌린 전문 작업장 유저가 있다면 마땅히 처벌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엔씨소프트가 엉성하게 공지하고 설정해 둔 환불 시스템을 이용한 행위 자체에는 법적 책임을 묻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자신들의 치명적인 기획 및 설계 과실을 교묘하게 일반 유저들의 탓으로 돌리며 영구정지라는 '꼬리 자르기'식 대처로 어물쩍 넘어가려 한다면, 쏟아진 주문서로 망가진 경제와 유저들의 냉담한 시선은 결코 거두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필자 역시 학창 시절의 소중한 추억을 좇아, 지난 주말부터 옛 친구들과 함께 삼삼오오 모여 리니지 클래식에 접속해 게임을 즐기고 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밤새우며 사랑했던 아덴 월드는 복잡하고 매운 BM으로 점철된 곳이 아니었습니다.

    엔씨소프트가 처음 리니지 클래식을 홍보하며 굳게 약속했던 것처럼, BM은 순수한 정액제 요금이나 게임 내 밸런스에 영향을 주지 않는 외형 스킨 정도에 집중해주길 바랍니다. 부디 그때 그 시절의 향수를 잊지 못해 다시 게임을 찾아온 유저들의 애틋한 마음을 헤아려, 무너진 밸런스와 잃어버린 신뢰를 회복하고 '진짜 클래식다운' 더 좋은 게임으로 만들어 주길 한 명의 유저로서 소망합니다.

    Copyright ⓒ 게임메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내 ?

    말 많은 뉴스

    • 1

      고정비·교통·구독·여행까지, 똑똑하게 고르는 2026 신용카드 계급도

      댓글6
      고정비·교통·구독·여행까지, 똑똑하게 고르는 2026 신용카드 계급도
    • 2

      5090달린 랩탑이 2kg이면 반칙이지! 거기에 240Hz 디스플레이까지 달린 레이저 블레이드 16 5090!

      댓글5
      5090달린 랩탑이 2kg이면 반칙이지! 거기에 240Hz 디스플레이까지 달린 레이저 블레이드 16 5090!
    • 3

      힘펠 휴젠뜨, 전기요금 얼마나 나올까?

      댓글4
      힘펠 휴젠뜨, 전기요금 얼마나 나올까?
    • 4

      30년 전 모습 그대로, 흑백 도트 '뚱카츄' 인형 등장

      댓글4
      30년 전 모습 그대로, 흑백 도트 '뚱카츄' 인형 등장 3
    • 5

      [시승기] '2450만 원의 강력한 파장' BYD 돌핀, 소형 전기차 판 흔들

      댓글4
      [시승기] '2450만 원의 강력한 파장' BYD 돌핀, 소형 전기차 판 흔들

    일반뉴스 최신 글

    이전 페이지 1/10 다음 페이지
    • [매장탐방] 바하 신작과 설 특수, 오랜만에 풍족했던 매장

      게임메카 26.03.01.
      읽음 181 공감 13 댓글 1
    • 하운드13 "웹젠으로부터 MG 잔금 수령, 논의 이어가겠다"

      게임메카 26.03.01.
      읽음 139 공감 11
    • 관건은 귀여움, 오버워치 '제트팩 캣' 개발 비화 공개

      게임메카 26.03.01.
      읽음 138 공감 11
    • 표정이 살아있네, 블루 아카이브 카톡 이모티콘 출시

      게임메카 26.03.01.
      읽음 129 공감 11
    • 배틀에 초집중, 포켓몬 챔피언스 4월에 스위치로 발매

      게임메카 26.03.01.
      읽음 130 공감 11
    • 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 3월 대형 컬래버 시작으로 상반기 공략

      게임동아 26.03.01.
      읽음 82 공감 11
    • 바하 레퀴엠에 선적용, PS5 업스케일링 신 버전 3월 배포

      게임메카 26.03.01.
      읽음 145 공감 11
    • 시리즈 중 1위, 바이오하자드 레퀴엠 스팀 동접 '32만 명'

      게임메카 26.03.01.
      읽음 141 공감 11
    • 갓 오브 워 실사 드라마 첫 스틸컷, 팬들 반응 엇갈려

      게임메카 26.03.01.
      읽음 148 공감 13 댓글 1
    • 컴투스, 야구 게임팬들과 소통하다.. 뜨겁게 달아오른 '컴프야V 페스타'

      게임동아 26.03.01.
      읽음 81 공감 11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확장팩 '한밤' 3월 3일 출시..얼리 액세스 오늘 시작

      게임동아 26.03.01.
      읽음 92 공감 11
    • 붉은사막·포코피아 온다, 대작 가득한 3월

      게임메카 26.03.01.
      읽음 130 공감 12
    • [인디言] 스팀 ‘압긍’ 사이버펑크 퍼즐게임, 다이얼로그

      게임메카 26.03.01.
      읽음 129 공감 11
    • 스타팅 포켓몬도 공개, 포켓몬 10세대 신작 내년 출시된다

      게임메카 26.03.01.
      읽음 134 공감 11
    • [겜덕연구소] 라스베가스 레트로 게임매장은 어떨까? '위 유 플레이'에 가다

      게임동아 26.03.01.
      읽음 155 공감 12 댓글 1
    • [한주의게임소식] "나호하와 디아루가&펄기아 등장! 글로벌 석권한 포켓몬

      게임동아 26.03.01.
      읽음 89 공감 11
    • [리뷰] 퍼즐은 거들뿐. 팬심 담은 아이돌 게임 ‘슴미니즈’

      게임동아 26.03.01.
      읽음 77 공감 10
    • [오늘의 스팀] 테스트 동접 14만 돌파, 마라톤 흥행할까?

      게임메카 26.03.01.
      읽음 122 공감 10
    • 1TB 모델 100만 원 돌파, 스팀 덱도 가격 인상 발표

      게임메카 26.03.01.
      읽음 129 공감 11
    • 부품값 폭등에도 1위…퍼플랩, 설 빅세일서 경쟁사 매출 2배 압도

      뉴스탭 26.03.01.
      읽음 236 공감 11
    • 초록과 벚꽃이 차린 봄의 성찬…파라다이스, 제철 식재료로 완성한 미식 향연

      뉴스탭 26.03.01.
      읽음 90 공감 10
    • 로고를 지우고 예술을 들다…아르주엘 ‘아트백 컬렉션’ 신세계 타임스퀘어서 공개

      뉴스탭 26.03.01.
      읽음 78 공감 10
    • 악어를 닮은 집요함…라코스테, 엑소 카이 전격 발탁

      뉴스탭 26.03.01.
      읽음 80 공감 9
    • AI 96TOPS에 RTX 50까지…HP 오멘 16, ‘월간 십일절’서 역대급 혜택

      뉴스탭 26.03.01.
      읽음 94 공감 5
    • 싸이버거 5,200원 된다…맘스터치, 43개 품목 평균 2.8% 인상

      뉴스탭 26.03.01.
      읽음 65 공감 3
    • 메모리 가격 130% 급등…2026년 PC·스마트폰 출하 급감, 보급형 시장 붕괴 우려

      뉴스탭 26.03.01.
      읽음 94 공감 2
    • 고물가 속 ‘역주행 선언’…에이스침대, 4년 연속 가격 동결 승부수

      뉴스탭 26.03.01.
      읽음 64 공감 1
    • 커피 대신 차…카페인 부담 줄이자 RTD ‘라이트 드링크’ 급성장

      뉴스탭 26.03.01.
      읽음 65 공감 2
    • “니아 감성에 QD-OLED까지”…MSI, 한정판 MLG 에디션 구매 시 모니터 파격 할인

      뉴스탭 26.03.01.
      읽음 73 공감 2
    • MSI MAG Codex, 단 3일 19% 할인…붉은 사막·바이오하자드 신작 코드까지 쏜다

      뉴스탭 26.03.01.
      읽음 76 공감 2
    • ASUS 아이티블루, 3월 ‘지락페’서 TUF A18·ExpertBook 전면 배치…신학기 노트북 수요 정조준

      뉴스탭 26.03.01.
      읽음 224 공감 2
    • 풀 알루미늄 감성에 QMK까지…SPM ‘조약돌87’ 예약 판매 돌입

      뉴스탭 26.03.01.
      읽음 87 공감 3
    • 샤오미 17 시리즈 공개…Leica 협업 ‘전략적 공동 개발’로 확장, 한국은 3월 첫째 주 출격

      뉴스탭 26.03.01.
      읽음 82 공감 1
    • 전동 킥보드 6 울트라부터 ‘태그’까지…샤오미, 일상 전반을 ‘연결’로 묶었다

      뉴스탭 26.03.01.
      읽음 59
    • “2월은 비수기라더니”…중고차값 되레 올랐다, 지금 사야 할 차는?

      뉴스탭 26.03.01.
      읽음 59 공감 1
    • 2026년 3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다나와자동차 26.03.01.
      읽음 182
    • [이구동성] 쇠더룬드 회장이 이끄는 넥슨 '7조' 원정대

      게임메카 26.02.27.
      읽음 264 공감 11
    • 김태곤 신작 MMO, 타이틀명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 확정

      게임메카 26.02.27.
      읽음 302 공감 10 댓글 1
    • 100% 전기차 르노 세닉 E-테크, ‘2026 올해의 차' 주요 자동차 시상식 2관왕

      오토헤럴드 26.02.27.
      읽음 145 공감 10
    • '6년은 타야 본전' 기아 텔루라이드 하이브리드 연비·가격 공개 

      오토헤럴드 26.02.27.
      읽음 481 공감 17
    • BMW 올리버 집세 회장, ‘2026 월드 카 어워즈 올해의 인물' 선정

      오토헤럴드 26.02.27.
      읽음 124 공감 10
    • 값 내리자 일주일 만에 1000대…볼보 EX30 계약 급증

      오토헤럴드 26.02.27.
      읽음 163 공감 10
    • 푸조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2026 올해의 차 디자인’ 2관왕

      오토헤럴드 26.02.27.
      읽음 129 공감 10
    • 포르쉐 K1 전기차 계획 철회 'V6·V8 내연기관으로 2028년' 출시

      오토헤럴드 26.02.27.
      읽음 147 공감 10
    • 사이버캡 양산 직후 총괄 매니저 퇴사 '테슬라 리더십 공백 확대'

      오토헤럴드 26.02.27.
      읽음 137 공감 10
    • 'AI 수소 시티' 본격화, 현대차그룹 새만금 미래기술 기지 건설

      오토헤럴드 26.02.27.
      읽음 121 공감 10
    • 대한항공-영국 스카이포츠, 상용 eVTOL 운영 플랫폼 개발 파트너십 체결

      글로벌오토뉴스 26.02.27.
      읽음 254 공감 10
    • 애스톤 마틴, 실적 부진에 인력 20% 감축 및 EV 투자 축소

      글로벌오토뉴스 26.02.27.
      읽음 258 공감 10
    • 현대차그룹 대학생 교육봉사단 ‘현대점프스쿨’ 13기 발대식 개최

      글로벌오토뉴스 26.02.27.
      읽음 253 공감 10
    • 푸조, 2026 WEC 출격할 ‘9X8’ 신규 리버리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26.02.27.
      읽음 247 공감 10
    • 원하는 경품 나올 때까지~ 무제한 당첨 룰렛

    • <3월 모바일 출석체크> 3월 출석하고 선물받기

    • 답 안 나올 땐 답나와를 찾아주세요.

    스폰서 PICK

    이전 페이지 1/3 다음 페이지
    • 엔티스 ES 800W 80PLUS스탠다드 ATX3.1

      엔티스 ES 800W 80PLUS스탠다드 ATX3.1

      엔티스
    • 잘만 ALPHA II DS A36(블랙)

      잘만 ALPHA II DS A36(블랙)

      잘만
    • 앱코 G40 시그니처(블랙)

      앱코 G40 시그니처(블랙)

      앱코
    • darkFlash DY470 ARGB 강화유리(화이트)

      darkFlash DY470 ARGB 강화유리(화이트)

      darkFlash
    • AMD 라이젠5-5세대 7600 (라파엘)(멀티팩 정품)

      AMD 라이젠5-5세대 7600 (라파엘)(멀티팩 정품)

      AMD
    • 엔티스 배너
    • 잘만
    • 다크플래쉬
    PC버전 로그인 개인정보처리방침 고객센터
    (주) 커넥트웨이브
    대표:
    김정남
    주소
    서울특별시 금천구 벚꽃로 298, 17층(가산동, 대륭포스트타워6차) / 우편번호: 08510
    • 사업자번호:
      117-81-40065
    • 통신판매업:
      제2024-서울금천-0848호
    • 부가통신사업:
      제003081호
    • 고객센터:
      1688-2470 (유료)
    • 이메일:
      cs@cowave.kr
    • 호스팅 제공자:
      (주)커넥트웨이브
    • 사업자 정보확인
    • 이용약관
    • 책임의 한계
    • 청소년 보호정책
    뒤로
    새로고침 맨위로 이동
    안내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포인트 안내
    목록
    공감 2
    비공감
    댓글
    공유

    공유받은 친구가 활동하면 포인트를!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 카카오톡
    • 라인
    • 페이스북
    • X
    • 밴드
    https://dpg.danawa.com/mobile/news/view?boardSeq=60&listSeq=5971128 복사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