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커머스 전문기업 커넥트웨이브의 가격비교 서비스 다나와가 최근 가격 상승세를 보이는 PC 핵심 부품 ‘DDR5 16GB 램’을 1천원에 구매할 수 있는 래플 이벤트를 23일 공개했다.
래플(Raffle)은 당첨자에 한해 구매가 가능한 판매 방식이다. 이번 행사는 최근 메모리 수요 증가와 공급망 변동으로 주요 PC 부품 가격이 오름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소비자의 체감 부담을 낮추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메모리 수요 증가 속 체감 부담 완화 노려
최근 PC 시장에서는 DDR5 메모리가 사실상 표준으로 자리 잡으면서 관련 제품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글로벌 수급 환경 변화와 공급망 변수로 인해 가격 상승 흐름이 이어지며 소비자들의 업그레이드 진입 장벽도 함께 높아진 상황이다.
다나와는 이러한 시장 환경을 반영해 상징성과 체감 혜택을 동시에 갖춘 초저가 래플 이벤트를 기획했다. 고성능 PC 구성에 필수적인 DDR5 16GB 램을 1천원에 제공함으로써, 가격 상승 국면 속에서도 소비자가 실질적인 혜택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전략이다.
모바일 앱 전용…결제 시 자동 응모
이번 래플은 오는 27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다나와 모바일 앱(App) 전용 이벤트로 운영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다나와 앱 내 검색창에 ‘다나와래플’을 입력하면 행사 페이지로 즉시 이동할 수 있으며, 해당 게시판에서 제품을 결제하면 자동으로 응모가 완료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명에게 DDR5 16GB 램을 1천원에 제공한다. 당첨자는 3월 4일 다나와 당첨자 게시판을 통해 발표된다. 미당첨자의 경우 결제 금액은 발표 이후 전액 환불돼 금전적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구조다.
‘개근상’ 추가 혜택…참여 동기 강화
이벤트 참여를 꾸준히 유도하기 위한 보상 체계도 마련됐다. 행사 기간인 5일 동안 매일 래플에 참여한 고객 가운데 50명을 별도로 추첨해 편의점 상품권(1천 원권)을 증정하는 ‘개근상’ 혜택이 제공된다.
이는 단발성 참여를 넘어 앱 방문 빈도를 높이고, 이용자와의 접점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장치로 해석된다.
다나와 관계자는 “DDR5 메모리가 PC 시장의 표준으로 자리 잡은 상황에서, 최근 가격 상승으로 인한 소비자의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시장 동향을 면밀히 살펴 다나와 고객을 위한 맞춤형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래플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나와 앱 설치 후 검색창에 ‘다나와래플’을 입력해 확인할 수 있다.
김종혁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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