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 1 우승으로 ‘나폴리 맛피아’라는 별칭을 얻은 권성준 셰프가 이번에는 체중 감량에 도전한다. 목표는 86kg에서 78kg까지, 8kg 감량이다. 단순한 다이어트를 넘어 팬들과 함께하는 ‘대국민 공약형 챌린지’라는 점에서 관심이 쏠린다.
흑백요리사 시즌 1에 참가한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
린다이어트는 최근 권 셰프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공개 감량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간 배우 혜리, 노홍철, 여행 유튜버 곽튜브 등과 협업하며 ‘건강한 다이어트’ 철학을 강조해 온 린다이어트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2030 세대와의 접점을 더욱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근본을 지키는 셰프, ‘근본 다이어트’에 공감하다
이번 모델 선정 배경에는 권 셰프의 요리 철학이 자리한다. 그는 평소 ‘근본주의’를 강조해왔다. 정통 레시피를 완벽히 이해하고 체화한 뒤 자신만의 변주를 더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태도는 전담 한의사의 1:1 관리와 체계적 식습관 교정을 기반으로 하는 린다이어트의 접근법과 맞닿아 있다.
린다이어트는 전국 400여 명의 한의사가 참여하는 네트워크를 통해 5만 건 이상의 누적 감량 데이터를 축적해왔다. 개인별 체질과 생활 패턴, 식습관을 분석해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애플리케이션 및 인바디 기준 감량 성공률은 90.5%, 누적 감량 몸무게는 20만kg 이상이다.
권 셰프 역시 체성분 및 혈액검사를 시작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에 돌입했다. 바쁜 식당 운영과 방송 스케줄 속에서도 전담 한의사의 밀착 관리를 받으며 체계적인 감량 과정을 이어가고 있다.
86kg→78kg, 나폴리 항공권 내건 승부
이번 챌린지는 단순한 개인 목표를 넘어 팬 참여형 캠페인으로 진행된다. 권 셰프는 4월 말까지 78kg 달성을 공식 선언했다. 목표에 성공할 경우 팬들에게 ‘나폴리 항공권(동반 1인 포함)’과 ‘친필 사인 레시피북’을 증정하겠다는 공약도 내걸었다.
권성준 셰프
감량 과정은 린다이어트 공식 SNS와 권 셰프 개인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유된다. 중간 점검과 소통 이벤트도 병행해 팬들과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권성준 셰프는 “작년에는 아쉽게 실패했지만, 새해를 맞아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린다이어트와 함께하는 만큼 이번엔 다를 것”이라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방송·유튜브·SNS…2030 팬층과의 시너지
권 셰프는 현재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시즌2를 비롯해 덱스·미미미누와 함께하는 유튜브 채널 ‘95즈’, 48만 팔로워를 보유한 개인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요리 실력과 예능감, 소통 능력을 겸비하며 2030 세대에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8kg 감량 도전하는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의 최근 일상
린다이어트 관계자는 “흑백요리사 우승은 물론 포브스 선정 ‘2025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에 이름을 올린 권 셰프가 선택한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브랜드 전문성과 신뢰도를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권 셰프의 도전기는 바쁜 일상 속 체중 관리를 고민하는 2030 직장인들에게 현실적인 동기 부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요리로 대중의 입맛을 사로잡은 권성준 셰프가 이번에는 체중 감량이라는 또 다른 무대에 올랐다. 근본을 중시하는 셰프의 방식이 건강한 다이어트라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을지, 4월 말 그의 체중계가 가리킬 숫자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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