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픽업’이라는 개념이 낯설던 시절부터 도전적으로 시장을 개척해 온 KGM은 코란도 훼미리와 무쏘 등 초기 모델을 시작으로 액티언 스포츠, 렉스턴 스포츠 등을 꾸진히 선보이며 K픽업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는 레저 시장 활성화와 더불어 KGM의 성장을 이끌었다.
이러한 헤리티지는 신형 ‘무쏘’를 탄생시킨 토대로 K픽업의 대표주자인 KGM은 오랜 시간 축적해 온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정통 픽업 ‘무쏘’를 통해 다시 한번 오리지널 픽업 시장의 기준을 제시한다.
KGM은 2002년 국내 최초 SUT(Sports Utility Truck) ‘무쏘 스포츠’를 시작으로 액티언 스포츠(2006), 코란도 스포츠(2012), 렉스턴 스포츠&칸(2018)에 이르기까지 국내 픽업트럭 시장을 대표해 온 브랜드다. 픽업 불모지라 평가받던 국내 시장에서 누적 판매 50만 대에 육박하는 픽업트럭을 판매하며 ‘픽업 명가’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1990대 무쏘가 구축한 강인한 차체 이미지와 디자인은 프리미엄 오프로더의 상징으로 자리잡기도 했다.
이제 ‘무쏘’라는 이름은 무쏘 스포츠를 시작으로 이어져 온 KGM 픽업 라인업의 역사를 상징하는 이름이다. 지난 1월 5일 새롭게 선보인 신형 ‘무쏘’는 이러한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변화한 고객 수요와 시장 환경을 반영한 현대적인 재해석을 통해 실용성과 상품성을 동시에 강화한 모델이다. ‘The Original’이라는 슬로건 아래 선보이는 ‘무쏘 스포츠&칸’의 후속 모델로 전면 디자인을 비롯해 파워트레인과 데크구조, 서스펜션 등 주요 사양을 중심으로 다양한 활용 목적을 고려한 멀티 라인업 구성으로 고객이 원하는 맞춤형 픽업을 제공한다.
신형 무쏘는 KGM만의 픽업 트럭의 상징성을 유지하면서도 2026년 소비자의 취향까지 반영한 ‘레트로 감성의 진정한 현대화’를 보여주는 디자인으로 출시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먼저, 외관은 KGM의 디자인 철학 ‘Powered by Toughness’를 바탕으로 역동적이고 단단한 이미지를 구현함으로써 픽업 정체성을 한층 강화했다. 웅장하고 견고한 차체에 단순하면서도 인상적인 그래픽 요소를 더해 자유롭고 모험적인 전통 픽업 이미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면부는 굵직한 DRL(주간 주행등) 라인과 5개의 키네틱 라이팅 블록으로 이루어진 수평형 LED 센터 포지셔닝 램프를 적용해 또렷하고 강렬한 인상을 완성한다. 이는 높은 시인성을 제공함과 동시에 브랜드 정체성을 선명하게 드러낸다. 스퀘어 타입 범퍼와 라디에이터 그릴은 정통 오프로드 픽업 이미지를 부각하며 입체적인 헤드램프와 조화를 이루고 있다.
측면부는 프론트와 리어 펜더로 이어지는 역동적인 사이드 캐릭터 라인과 볼륨감으로 다이내믹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측면 캐릭터 라인의 시작점에 배치된 펜더&도어 가니쉬는 차체의 존재감을 더욱 부각시키며, 휠 아치 가니쉬는 산의 정상을 형상화한 리플렉터를 적용해 KGM 픽업만의 시그니처 디자인을 연출했다. 여기에 블랙 컬러의 아웃사이드 미러가 강인한 이미지를 배가한다.
후면부는 고급감과 볼륨감을 강조한 대담한 스타일로 완성했다. 테일게이트 중앙에는 KGM 레터링을 큼직하게 배치해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하였고, 유니크한 Full LED 리어 콤비램프를 적용해 야간 시인성과 고급감을 모두 확보했다. 또한 리어 범퍼 좌우 하단에 적용된 코너 스텝은 편의성을 높이도록 설계했다.
‘무쏘’는 디젤과 가솔린 두 가지 타입의 파워트레인을 운영해 다양한 주행 환경과 사용 목적에 대응한다. 디젤 2.2 LET 엔진은 6단 자동변속기와 결합해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0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실사용 구간에서 최대 토크가 구현되도록 설계해 초기 가속력이 우수하고, 언덕길과 적재 상태에서도 꾸준한 힘을 제공한다. 특히 저속 구간에서의 구동력 전달을 강화해 험로 주행에도 안정적이다.
또 가솔린 2.0 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217마력, 최대토크 38.7kg∙m의 힘을 발휘하며, 아이신 8단 자동변속기와 고성능 터보차저를 적용해 빠른 응답성과 우수한 변속 품질을 제공한다. 해당 엔진은 글로벌 전용 픽업 모델에 적용되어 검증된 성능을 갖췄으며 국내 주행 환경에 맞게 퍼포먼스를 향상했다.
오프로드 환경에서도 뛰어난 주행 성능을 구현한다. KGM의 픽업 노하우가 집약된 사륜구동(4WD) 시스템은 험준한 노면 조건에서도 뛰어난 퍼포먼스를 발휘하며, 자갈밭, 빙판길, 비포장도로에서도 안정적인 주행 능력을 제공한다.
특히, 진흙탕이나 눈길 등 험로 주행 시 휠이 미끄러지거나 공중에 뜨는 상황이 발생했을 때 반대쪽 휠로 구동력을 전달해 안정적인 탈출을 돕는 ‘차동 기어 잠금장치(험로 탈출 장치, LD : Locking Differential)’가 작동해 미적용 모델 대비 등판 성능은 약 5.6배, 견인 성능은 약 4배 우수한 오프로드 성능을 발휘한다.(당사 연구소 측정 수치)
주행 안정성과 조향 정밀도를 높이기 위해 랙 타입 전자식 스티어링 시스템(R-EPS)을 적용했다. 바퀴와 가까운 위치에 모터를 배치해 즉각적인 조향 반응을 가지며, 모터의 진동과 소음을 최소화해 정숙하고 안정감 있는 핸들링 감각을 제공한다.
‘무쏘’의 차체 프레임에는 초고장력강 60.8%를 적용하고, 크래쉬 박스 존 설계를 통해 최상의 충돌 안전성을 확보했다. 정면 충돌 시 크래쉬 박스 존이 1차 충격을 흡수해 탑승객을 보호하고, 4중 구조 최신형 쿼드 프레임이 2차 충격을 흡수함과 동시에 실내 공간을 확보하는 역할을 한다.
데크는 비즈니스와 레저 등 활용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롱데크’와 ‘스탠다드 데크’ 두 가지 타입으로 운영된다. ‘롱데크’는 길이 1,610mm, 폭 1,570mm, 높이 570mm의 적재 공간을 확보해 1,262ℓ(VDA 기준)에 달하는 적재 용량으로 비즈니스 및 대량 적재 등 다양한 작업 환경에서도 활용성을 극대화한다.
‘스탠다드 데크’는 길이 1,300mm, 폭 1,570mm, 높이 570mm로 설계되어 1,011ℓ(VDA 기준)의 여유로운 적재 공간으로 레저와 일상 주행에 적합한 실용성을 갖췄다. 여기에 5링크 서스펜션을 기본 운영해 최대 400kg 적재 가능하며, 롱데크의 적재 중량은 파워 리프 서스펜션 적용 시 최대 700kg, 5링크 서스펜션 적용 시 최대 500kg이다.
더불어, 테일게이트에는 전자식 스위치를 적용해 도어 오픈 시 손가락 오염을 최소화하고 고급스러운 사용감을 제공한다. 신규 LED 데크 램프는 야간이나 악천후에도 적재물 확인이 용이하도록 설계했다. 리어 범퍼 좌우 하단에 적용된 코너 스텝은 데크 접근성을 높이며, 데크 상하부에 배치된 8개의 데크 후크는 적재물 고정과 결박 편의성을 강화한다.
KGM은 도심형 이미지를 강조한 ‘그랜드 스타일’을 선택 사양으로 함께 운영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에 따라 디자인을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도심을 압도하는 어반 디자인 콘셉트의 ‘그랜드 스타일’은 전용 전면 범퍼와 라디에이터 그릴, LED 안개등을 적용해 보다 웅장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하단부까지 좌우로 길게 뻗은 전면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범퍼는 ‘그랜드 스타일’만의 차별화된 웅장함과 고급감을 구현하며, 블랙 메탈릭 컬러의 프론트 스키드 플레이트가 견고하고 단단한 인상을 준다. 범퍼 하단부까지 이어지는 세로형 LED 안개등은 볼륨감을 더하는 동시에 코너링 램프 기능을 통해 주행 안전성과 차별성을 부여한다.
‘무쏘’는 사용 목적에 따라 주요 사양을 폭넓게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트림별 판매 가격은 2.0 가솔린 ▲M5 2,990만 원 ▲M7 3,590만 원 ▲M9 3,990만 원이며, 2.2 디젤 모델은 ▲M5 3,170만 원 ▲M7 3,770만 원 ▲M9 4,170만 원이다. (2WD, 스탠다드 데크 적용 기준)
한편, KGM은 ‘무쏘’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금융 혜택과 고객 이벤트를 마련했다. ‘무쏘’는 선수금 0~50%, 0%(무이자)~5.3% 금리 조건의 스마트 할부(12~72개월)를 운영하며, 3년 기준 최대 64%의 잔존 가치를 보장하는 ‘슬림페이 플랜’을 마련해 월 16만 원대(5년 기준)로 픽업 라이프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로열티 프로그램을 통해 차량 구매 대수에 따라 최대 20만 원을 지원하고, 인증 중고차(5년/10만km 이내) 구매 후 신차를 재구매하는 고객에게는 10만 원의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3월 20일까지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상담 신청하고 출고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갤럭시Z 폴드7(1명) △갤럭시 워치(2명) △무쏘X지샥 시계(30명) △SK 모바일 주유권 2만 원권(1000명) 등 경품을 증정하며, 상담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할리스 아메리카노 쿠폰(1000명)을 제공한다.
이처럼 KGM은 전기 픽업 ‘무쏘 EV’에 이어 정통 픽업 ‘무쏘’를 연달아 선보이며 다채로운 픽업 라인업을 완성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신형 ‘무쏘’는 역동적인 프론트 디자인과 험로 주행을 고려한 차체 설계를 바탕으로, 어떠한 주행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구현하는 다이내믹한 정통 픽업이다.
대한민국에서 픽업트럭을 가장 오래, 가장 깊이 이해해 온 KGM은 그간 축적해 온 기술력과 헤리티지를 ‘무쏘’에 집약했다. 그리고 이제 ‘무쏘’를 통해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가장 적합한 픽업의 해답을 제시하며, 정통 픽업의 가치를 전면에 내세워 ‘픽업 명가’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고히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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