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모빌리티가 국내 최초 7m 저상버스 이스타나 1호차를 고객에게 전달했다. (KG모빌리티 제공)
[오토헤럴드 정호인 기자] KG모빌리티가 이스타나 1호차 고객 인도식을 열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KG모빌리티는 26일 이스타나 1호차 인도식을 개최하고 첫 고객에게 차량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회사 관계자와 임직원이 참석해 이스타나의 새 출발을 기념했다.
이스타나는 과거 국내 상용차 시장에서 입지를 다졌던 모델로 이번 재출시는 브랜드 헤리티지를 계승하는 동시에 상품성을 강화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KG모빌리티는 디자인 완성도와 상품 경쟁력을 개선하고, 고객 편의 사양을 확대 적용해 실용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1호차 인도는 단순한 판매 개시를 넘어, 상용 및 다목적 차량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 번 확립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회사는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서비스 품질을 강화해 신뢰도를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KG모빌리티 관계자는 “이스타나는 브랜드의 역사와 함께해 온 상징적인 모델”이라며 “고객 기대에 부응하는 품질과 서비스로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KG모빌리티는 이스타나를 통해 다인승 및 특수 목적 수요를 적극 공략하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정호인 기자/reporter@auto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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