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제공)
[오토헤럴드 정호인 기자] 기아가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GPTW 경영 혁신 컨퍼런스’에서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 이 상은 글로벌 조직문화 평가기관인 ‘GPTW(Great Place To Work)’가 주관하며 기아는 임직원 설문조사와 조직문화 공적서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수상했다.
GPTW는 매년 170개국에서 3만여 개 기업의 조직문화를 진단하고 평가하는 세계적인기관이다. 기아는 이번 평가에서 국내 임직원 5000여 명이 참여한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79%의 긍정 응답률을 기록했다.
조직문화 공적서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아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 설문조사는 윤리경영, 회사에 대한 자부심, 리더에 대한 신뢰도, 몰입도, 참여 문화 등 다양한 항목에서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기아 관계자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국내와 해외 법인이 함께 ‘고객 중심, 사람 중심’의 조직문화 아래 민첩하고 유연한 조직 문화를 만들어갈 것”이라며, “이번 인증을 바탕으로 세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에도 도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호인 기자/reporter@autoherald.co.kr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