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 미래재단이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시각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설계하는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전 영 이노베이터 드림 프로젝트를 개최하고 오는 3월 22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년들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운영 규모를 넓혀 상·하반기 각 1회씩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지난해 첫발을 뗀 이 프로젝트는 총 33개 팀에 전문가 멘토링을 제공하고 우수한 아이디어를 낸 10개 팀을 시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재단 측은 라이더와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올해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했다.
4개 주요 과제 중심의 실천적 솔루션 공모
2026년 상반기 공모전은 미래 인재 양성,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환경보호, 교통안전 등 네 가지 핵심 주제를 바탕으로 펼쳐진다. 참가자들은 해당 주제와 연결된 세부 과제를 설정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사회공헌 방안과 이를 효과적으로 알릴 홍보 영상 기획안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지원 자격은 국내 거주 대학생 및 휴학생으로 최대 5인까지 팀을 구성할 수 있다. 재단은 접수된 기획안을 심사해 총 30개 팀을 선발할 계획이다.
전문가 멘토링 통한 아이디어 구체화 지원
선발된 30개 팀은 4월부터 약 3개월간 아이디어를 현실화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 기간 동안 전문가 멘토링과 팀별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지원되며 제작된 영상과 결과물은 7월 예정된 전시 및 상영회를 통해 대중에 공개된다.
최종 평가는 온·오프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종합해 이뤄진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과 BMW 코리아 미래재단 이사장상을 포함해 총 10개 팀에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수상팀에는 상장과 함께 맥북 에어, 소니 헤드폰 등 부상이 주어지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전달된다.
영 이노베이터 드림 프로젝트에 참여를 원하는 대학생은 BMW 코리아 미래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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