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그룹코리아가 오는 2026년 4월 1일부로 폭스바겐 부문을 이끌 새로운 수장으로 마이클 안트(Michael Arndt)를 임명하며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이번 인사는 2024년 2월부터 그룹 업무와 폭스바겐 브랜드 총괄을 겸임해온 틸 셰어 대표이사 사장이 조직 효율성을 확보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마이클 안트 신임 사장은 앞으로 폭스바겐 브랜드의 운영 전반을 진두지휘하게 된다. 기존의 전략적 방향성을 유지하면서도 현장 실행력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한국 내 그룹 운영 체계에 따라 마이클 안트 사장은 틸 셰어 대표이사 사장에게 업무를 보고하게 된다.
30년 베테랑의 풍부한 글로벌 경험
마이클 안트 사장은 폭스바겐그룹 내에서 약 30년 동안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로 통한다. 1998년 그룹 입사 이후 독일과 중국 등 세계 주요 시장에서 핵심 보직을 거쳤으며 폭스바겐을 비롯해 스코다, 아우디 등 다양한 브랜드를 두루 섭렵했다.
이러한 폭넓은 글로벌 시장 경험은 한국 시장 내 폭스바겐 브랜드의 성장을 견인할 주요 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이번 인사를 통해 한국 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의지를 표명하고 브랜드 간 협력을 바탕으로 시장 경쟁력을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저작권자(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