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게이밍 조립 PC 전문 브랜드 퍼플랩이 ‘지마켓 설 빅세일’ 기간 동안 조립 PC 카테고리 매출 1위를 기록하며 이커머스 시장 내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행사 기간 집계 기준, 퍼플랩은 기존 업계 주요 조립 PC 경쟁사 대비 2배 이상의 매출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순한 할인 폭 확대에 따른 일시적 효과라기보다, 제품 기획력과 라인업 전략, 서비스 운영 역량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부품가 상승·수급 불균형 속 거둔 성과
이번 설 빅세일은 고성능 게이밍 PC와 콘텐츠 제작용 고사양 시스템 수요가 집중된 시기와 맞물리며 업계 경쟁이 특히 치열했다. 동시에 AI 반도체 수요 증가로 인한 GPU 및 주요 부품 수급 불균형, 메모리 가격 상승 등 전반적인 원가 부담 요인도 지속됐다.
이 같은 환경은 완제품 PC 가격 인상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는 구조다. 그럼에도 퍼플랩이 매출 1위를 기록한 것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신뢰와 가격 대비 성능 경쟁력이 시장에서 유효하게 작동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된다.
프리미엄 라인업·투명성 전략 주효
퍼플랩은 최신 CPU와 GPU 기반의 프리미엄 라인업을 강화하는 한편, 부품 구성의 투명한 공개를 통해 소비자 신뢰를 확보해왔다. 여기에 엄격한 사전 검수 프로세스와 체계적인 A/S 정책을 운영하며 조립 PC 구매 시 소비자가 우려하는 품질 편차와 사후 지원 문제를 최소화했다.
특히 가격 대비 성능을 극대화한 모델과 고사양 하이엔드 모델을 동시에 운영하는 투트랙 전략이 매출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평가된다. 행사 기간 주요 모델 다수가 상위 랭킹에 오르며 브랜드 존재감도 한층 강화됐다.
퍼플랩 관계자는 “이번 설 빅세일 데스크탑 부문 매출 1위는 단순 이벤트 성과가 아니라 브랜드 신뢰와 제품 완성도가 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조립 PC 전문 브랜드로서 품질 경쟁력과 서비스 안정성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커머스 조립PC 시장 리더십 강화
퍼플랩은 향후 시즌별 대형 프로모션을 지속 전개하는 한편, AI 컴퓨팅 수요 확대에 맞춘 고성능 시스템과 프리미엄 게이밍 라인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고사양 수요가 구조적으로 증가하는 환경에서 제품 기획력과 운영 안정성을 기반으로 이커머스 조립 PC 시장 내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부품 가격 변동성과 수급 이슈가 상시화되는 가운데, 브랜드 신뢰와 완성도 중심의 경쟁 구도가 강화될 가능성이 높다. 이번 설 빅세일 1위 성과는 퍼플랩이 단기 흥행을 넘어 구조적 경쟁력을 확보했는지 가늠하는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종혁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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