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3월부터 아이오닉 9의 ‘2026 올해의 차’ 트리플 크라운 달성을 기념해 다양한 EV 특별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현대차 제공)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현대차가 아이오닉 9의 ‘2026 올해의 차’ 3관왕 달성을 기념해 3월부터 전기차(EV)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아이오닉 9은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올해의 차’,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올해의 차’, 중앙일보 올해의 차’까지 2026년 국내 3대 ‘올해의 차’를 모두 석권했다.
현대차는 이를 기념해 3월 계약 후 4월 내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아이오닉 9, 코나 일렉트릭 등 승용 전기차 구매 시 10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포터 일렉트릭과 ST1(샤시캡 제외) 등 소형화물 전기차에는 50만원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3월 1일부터 15일까지는 고객 참여형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현대차 공식 홈페이지에서 룰렛 이벤트에 참여하면 매일 최대 1040만원 상당의 차량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1등 300만원(매일 1명), 2등 100만원(매일 5명), 3등 10만원(매일 24명) 할인쿠폰이 제공되며 일부 차종은 제외된다.
‘현대 EV 부담 Down 프로모션’을 이용하면 차량 관리 지원 프로그램인 ‘스트레스 프리 패키지’가 추가로 제공된다. 해당 프로모션은 36개월 차량 반납 유예형 할부 상품으로 3월 기준 2.8% 금리가 적용된다.
3월 중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코나 일렉트릭을 출고하는 고객은 3년간 바디케어 서비스와 자동차보험 자기부담금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기존 전기차 금융 이용 고객을 위한 재구매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현대캐피탈 할부·렌트·리스를 통해 현대 승용 전기차 또는 넥쏘를 이용 중인 고객이 ‘현대 EV 부담 Down’ 프로모션을 활용해 3월 내 재구매·출고할 경우 금리를 기존 대비 0.5%포인트 낮춘 2.3%로 제공한다. 렌트·리스 프로모션 이용 고객에게는 차량가의 약 10% 수준 월 납입금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현대차 관계자는 “아이오닉 9의 올해의 차 트리플 크라운 달성은 전동화 기술력이 전문가들에게 입증된 결과”라며 “더 많은 고객이 EV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김흥식 기자/reporter@autoherald.co.kr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