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는 류종은 삼프로TV 기자가 제12대 협회장으로 선출되어 3월부터 본격적인 임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류 회장은 지난 2월 경기 화성시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단독 출마 후 회원들의 지지를 얻어 선출됐다. 임기는 2026년 3월 1일부터 향후 3년이다.
풍부한 현장 경험 바탕으로 실질적 성과 창출 다짐
류종은 신임 회장은 2011년 뉴스1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해 전자신문과 한국일보를 거치며 산업 전반을 두루 취재한 베테랑이다. 2023년부터는 삼프로TV에서 자동차와 모빌리티, 로보틱스 등 첨단 산업 분야를 담당해 왔다. 협회 내에서도 올해의 차 선정위원장과 학술분과위원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신망을 쌓아왔다.
류 회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협회가 미디어와 모빌리티 환경의 변화를 선도하는 실용적 지식의 구심점이 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저연차 기자 교육의 고도화와 정부 및 학계와의 협업 확대, 글로벌 현장 시찰 기회 강화 등 회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올해의 차' 선정위 등 신규 집행부 인선 마무리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협회를 이끌어갈 신규 임원진 인선도 함께 단행됐다. 이사에는 김기범 로드테스트 편집장과 이승용 모터매거진 편집장이, 감사에는 배동진 부산일보 서울지사장과 최기성 매경AX 부국장이 선출됐다.
집행임원으로는 이용상 수석부회장(국민일보)을 비롯해 원선웅 올해의 차 선정위원장(글로벌오토뉴스), 조아름 윤리분과위원장(한국일보) 등이 이름을 올리며 새 진용을 갖췄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현재 60개 매체, 200여 명의 기자가 참여하고 있으며 매년 대한민국 올해의 차 시상식과 자동차 관련 심포지엄을 개최하는 등 국내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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