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의 플래그십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9이 국내 최고 권위의 자동차 시상식 세 곳을 모두 휩쓸며 상품성을 입증했다. 아이오닉 9은 지난 2월 10일 중앙일보 올해의 차 수상을 시작으로 18일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26일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주관 시상식에서 연이어 최고상을 받으며 2026년 올해의 차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이번 성과는 가격과 성능, 혁신 기술 등 까다로운 평가 항목에서 현대차의 전동화 기술력이 전문가들에게 인정받은 결과로 보인다. 현대차는 이를 기념해 아이오닉 9을 포함한 전기차 전 차종을 대상으로 3월부터 대규모 특별 프로모션을 운영하며 고객 감사를 전할 계획이다.
승용 EV 100만 원 할인 및 온라인 룰렛 이벤트
현대차는 3월 중 전기차를 계약하고 4월 내에 출고하는 고객에게 실질적인 가격 혜택을 제공한다.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아이오닉 9, 코나 일렉트릭 등 승용 전기차 구매 시 100만 원을 할인하며, 포터 일렉트릭과 ST1 등 소형 화물 전기차에는 50만 원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온라인을 통한 파격적인 추가 혜택도 마련됐다. 3월 1일부터 15일까지 현대차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는 룰렛 이벤트에 참여하면 매일 1명에게 300만 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이 외에도 100만 원(5명), 10만 원(24명) 할인권이 매일 제공되어 구매를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저금리 할부와 차량 관리 서비스 결합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한 전용 금융 프로그램도 강화됐다. 현대 EV 부담 Down 프로모션을 이용하면 36개월 차량 반납 유예형 할부 기준 2.8%의 저금리가 적용된다. 특히 아이오닉 5·6와 코나 일렉트릭을 출고하는 고객에게는 차체 수리비를 지원하는 바디케어 서비스와 자동차 보험 자기부담금을 지원하는 스트레스 프리 패키지가 3년간 제공된다.
기존에 현대차 전기차나 넥쏘를 이용하던 재구매 고객을 위한 우대 정책도 함께 운영된다. 동일 프로모션으로 재구매 시 금리를 2.3%까지 낮춰주며, 렌트나 리스 이용 고객에게는 차량가의 약 10% 수준인 월 납입금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전문가들이 인정한 아이오닉 9의 가치를 더 많은 고객이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혜택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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