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핵심 소프트웨어 기업 옥타브(Octave)가 비자 캐시 앱 레이싱 불스(VCARB) 포뮬러 원(F1) 팀과 다년간의 기술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옥타브는 VCARB 팀의 공식 에셋 라이프사이클 관리 파트너로서 운영 효율 강화를 전담하게 된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옥타브는 고도의 정밀성이 요구되는 F1 레이싱 환경에 최적화된 ‘라이프사이클 인텔리전스’ 기술을 제공한다. 이는 VCARB 팀의 제조 공장 운영부터 서킷 현장에서의 실제 레이스 실행 단계까지 전 과정에서 성능 최적화와 시스템 신뢰성을 확보하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밀리초 단위로 승부가 갈리는 F1 레이싱은 수천 개의 정밀 부품과 유기적인 공정 관리가 필수적이다. 옥타브의 시스템은 차량 부품의 제조, 정비, 물류, 현장 투입 등 팀 전체의 자산 운영 과정을 단일 지능형 계층으로 통합 관리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실제 경기 데이터와 운영 데이터를 연결함으로써 팀의 대응 속도를 극대화할 수 있다.
마티아스 스텐버그 옥타브 최고경영자(CEO)는 “F1은 팀의 운영 역량이 실제 환경에서 검증되는 무대로, 이번 파트너십은 운영 데이터의 연결을 통해 팀이 운영 차질을 최소화하고 한계 상황에서도 일관된 성과를 내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알란 퍼메인 VCARB 팀 대표는 “옥타브와의 협력은 팀의 운영 환경을 강화하는 중요한 단계”라며 “모든 프로세스가 부서 전반에 걸쳐 원활하게 작동해야 하는 치열한 F1 무대에서 자산 관리와 의사결정이 성능 중심으로 최적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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