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스그룹의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이 글로벌 디자인 무대에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일룸은 자사 ‘뉴트(NEWT) 모션데스크’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2026)’ 제품(Product) 부문에서 본상(WINNER)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 독일 레드닷 어워드(Red Dot Award)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권위 있는 디자인 상이다. 독일의 독립 디자인 기관인 아이에프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iF International Forum Design)이 주관하며 70여 년 동안 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디자인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 iF 디자인 어워드에는 전 세계 68개국에서 약 1만여 개 작품이 출품됐으며, 국제 디자인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디자인 혁신성, 기능성, 차별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움직이는 공간 시스템 제안한 모션데스크
이번 제품 부문에서 본상을 받은 ‘뉴트 모션데스크’는 높이 조절 기능에 각도 조절 패널과 확장형 모듈 시스템을 결합해 기존 모션 데스크의 기능적 한계를 확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일룸 ‘뉴트 모션데스크’
특히 인출형 패널은 필요에 따라 다양한 각도로 조절할 수 있어 독서, 타이핑, 영상 시청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 여기에 전동 높이 조절 기능을 적용해 사용자의 자세 변화에 맞춰 최적의 높이와 시야각을 제공함으로써 장시간 사용에도 편안하고 유연한 작업 환경을 구현한다.
공간 확장성과 정돈된 워크 환경 구현
뉴트 모션데스크는 단순한 책상 제품을 넘어 공간 전체를 유기적으로 구성할 수 있는 확장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수납장과 책장 등 주변 모듈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구조로 설계돼 하나의 가구가 아닌 통합형 워크스페이스를 구성할 수 있다. 또한 배선을 감춘 패브릭 스크린과 따뜻한 소재 조합을 적용해 기능성과 미학의 균형을 동시에 구현하며 정돈된 작업 환경을 완성했다.
이를 통해 일과 학습, 휴식이 자연스럽게 전환되는 새로운 형태의 홈 워크스페이스를 제안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 연속 수상
뉴트 모션데스크는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에 앞서 2025 IDEA 디자인 어워드 Finalist, 2025 한국 우수디자인(GD) 상품 선정 등 국내외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연이어 성과를 거두며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해 왔다.
일룸 관계자는 “뉴트 모션데스크는 사용자의 다양한 활동과 공간 활용 방식을 고려해 설계한 제품”이라며 “기능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인정받게 되어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일룸은 사용자 경험을 중심으로 한 디자인 혁신을 통해 차별화된 공간 가치를 제안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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