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봇모터스가 정통 아메리칸 프리미엄 픽업트럭 브랜드 램(Ram)의 대표 모델인 램 1500의 국내 판매 가격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사전 계약에 나섰다. 이번 국내 출시는 럭셔리함을 강조한 리미티드와 고성능 오프로드 성능을 특화한 RHO 두 가지 트림을 중심으로 전개되며, 차별화된 상품성을 바탕으로 국내 수입 픽업트럭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 화물차 인증 완료로 경제성 확보
국내에 선보이는 램 1500은 국내 화물차 분류 기준을 충족해 취등록세 감면은 물론 개인 및 법인 사업자 구매 시 부가세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판매 가격은 부가세 포함 리미티드 트림 1억 4,900만 원, RHO 트림 1억 5,400만 원으로 결정됐다. 사전 계약은 전용 홈페이지와 콜센터를 통해 진행되며, 계약금 500만 원은 해지 시 전액 환불을 보장해 고객의 심리적 문턱을 낮췄다.
고객 신뢰 위한 서비스 네트워크 선제 구축
차봇모터스는 수입 픽업트럭 사용자의 최대 고민인 사후 관리(A/S) 문제 해결을 위해 대대적인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있다. 차량 인도가 시작되는 4월에 맞춰 서울, 일산, 분당, 용인, 대구, 부산 등 전국 6개 거점에 공식 서비스센터를 동시 오픈한다. 또한 브랜드 경험 확대를 위해 서울 송파구에 팝업 전시장을 마련하고 고객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압도적인 성능과 프리미엄 가치의 조화
차봇모터스 정진구 대표는 램 1500이 압도적인 성능과 프리미엄 가치를 동시에 제공하는 대체 불가능한 모델임을 강조했다. 탄탄한 서비스 네트워크와 투명한 계약 프로세스를 결합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기존과는 다른 차원의 픽업트럭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는 방침이다. 차량의 상세 제원과 트림별 특징은 새롭게 오픈한 램 한국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저작권자(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