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유명 레이싱 게임 '그란투리스모'에 샤오미의 차량이 등장한다.
샤오미는 소니의 간판 레이싱 게임 '그란투리스모'를 위해 설계한 전기 콘셉트 하이퍼카 ‘Vision Gran Turismo’(비전 그란투리스모)를 공개했다.
그란투리스모는 1997년부터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에서 발매 중인 유명 레이싱 게임이다. ‘비전 그란투리스모’는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미래형 콘셉트카를 게임 내에서 구현하는 프로젝트로, 메르세데스-벤츠, 부가티, 포르쉐 등 주요 완성차 브랜드들이 참여해왔다.
각 브랜드는 자사의 디자인 철학과 기술 비전을 기반으로 실제 양산 제약 없이 극단적인 성능과 구조를 구현해 왔다. 중국 차량 제조사가 이번 프로젝트에 참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샤오미 측은 '비전 그란투리스모'는 게임 내 구현을 전제로 개발됐지만, 공력 설계와 실내 구조 등에서 현실 자동차 디자인에 적용할 수 있는 요소를 다수 포함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게임 내 구현을 전제로 개발됐지만, 공력 설계와 실내 구조 등에서 현실 자동차 디자인에 적용할 수 있는 요소를 다수 포함하고 있다는 것이 샤오미 측의 설명이다.
샤오미가 공개한 ‘비전 그란투리스모’는 ‘그란투리스모 7’에 등장할 예정이며, 실제 양산 계획은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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