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는 위에 담기지 않은 질의응답 내용이다.
내부에서는 1년에 세 번 국제 대회를 개최하는 것에 대해 꽤 만족하고 있다. 다만 퍼스트 스탠드는 여전히 실험 단계인 대회라고 생각한다. 작년에 한국에서 열렸을 때는 5개 팀이었지만, 올해는 7개 팀이 참가하고 완전한 5전 3선승제로 진행된다. 계속해서 이 형식을 다듬고 팬들의 피드백, 반응, 시청률 등을 고려할 예정이다.
현재 한국 방송 계약에는 월즈가 포함되어 있는데, 이와 관련하여 독점 제안을 받아들이는 것은 불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절대로 안 된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현재 우리의 계획은 최대한 많은 팬들에게 다가가는 것이다. 때로는 치지직이나 숲(Soop)과 했던 것처럼 상업적인 요구에 따르기도 하지만, 궁극적인 목표는 여전히 접근성이다. 팬들이 시청하고 싶어 하는 많은 플랫폼과 언어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서양 팀들이 차이를 좁히지 못한다는 것은 내부에서도 항상 나오는 말이다. 다만 새로운 로스터를 가져온 서양 팀들이 많았고, 이를 지켜보는 것이 재미있었다고 생각한다. 상위권 팀과 나머지 팀들 사이에 격차가 있는 것은 맞지만, 최선을 다해 모든 팀이 경쟁할 수 있도록 도우려 한다.
여러 도시와 비교했을 때 대전은 훌륭한 팬들을 많이 만날 수 있는 장소라는 점, 시의 적극적인 협조 등 장점이 많았다. 궁극적으로 현장 팬들과 전체 방송을 위해 최고의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 판단했다.
올해 진영 선택과 선픽권을 분리했다. 또한 LCK와 LCP에서는 '코치 보이스'로 커뮤니케이션과 관련된 실험을 진행 중인데, 지금까지 들은 바에 따르면 꽤 잘 진행되고 있는 것 같다. 이처럼 계속해서 경쟁 형식을 다듬고, 이치에 맞는 변화를 찾고자 한다. 단순히 변화를 줬다고 말하기 위해, 혹은 참신함만을 위해 변경하고 싶지는 않다. 따라서 가능한 곳에서는 계속 실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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