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네오스 오토모티브의 국내 공식 수입원인 차봇모터스가 천안·충청권 공식 딜러사로 주식회사 아우토반브이에이지를 선정했다. 이번 결정은 이네오스 그레나디어의 국내 판매 및 서비스 네트워크를 전국적으로 확대하고 중부권 고객들과의 접점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이네오스 그레나디어는 2023년 서울을 시작으로 2025년 부산과 광주에 이어 이번 천안·충청권까지 거점을 확보하며 전국 주요 권역을 잇는 네트워크망을 구축하게 됐다. 새롭게 선정된 아우토반브이에이지는 2009년부터 충청 지역에서 수입차 사업을 운영해 온 숙련된 기업으로, 현장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거점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판매부터 사고 수리까지, 원스톱 서비스 체계 구축
새로운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는 오는 4월 중순 천안시 서북구 두정공단1길에 200㎡ 규모로 문을 연다. 특히 서비스센터는 단순 경정비를 넘어 향후 사고 수리까지 지원하는 풀샵(Full Shop) 형태로 확대 운영될 계획이다. 이는 정통 오프로더를 지향하는 그레나디어 사용자들이 안심하고 차량을 운행할 수 있는 정비 인프라를 갖추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네트워크 확장과 함께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모션도 전개된다. 전시장을 방문해 시승을 진행하는 신규 고객에게는 브랜드 감성이 담긴 특별 굿즈와 실내 골프연습장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기존 중부권 출고 고객들을 위해 6월까지 오일류 및 워셔액 무상 점검과 보충 서비스를 실시하여 차량 컨디션 유지를 지원한다.
전국 단위 서비스망 확대 가속화
신경윤 아우토반브이에이지 대표는 천안·충청권 고객이 이네오스 그레나디어를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판매와 서비스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는 운영 체계를 갖춰 나가겠다는 포부다.
정진구 차봇모터스 대표 역시 아우토반브이에이지 선정으로 중부권 접점이 한층 강화됐음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전국 주요 권역을 중심으로 판매 및 서비스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천안·충청권 공식 딜러 운영에 관한 세부 사항은 차봇모터스 공식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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