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위드코리아는 자사의 기업가치 회복과 중장기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핵심 전략을 공개했다.
플레이위드코리아는 오늘(26일)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향후 사업 방향과 성장 전략을 발표하며, IP 확장과 개발 체계 혁신, 그리고 플랫폼 및 장르 다변화를 중심으로 미래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겠다고 발표했다.
회사 측은 최근 몇 년간 이어진 경영 성과 부진에 대해 “기업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재정비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평가하며, 올해를 체질 개선과 사업 구조 재정립의 전환점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먼저 IP 확장 전략은 파트너사 플레이위드게임즈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자사의 대표 게임 IP를 중심으로 후속작 및 파생 프로젝트 등 다양한 개발을 추진하며 장기적인 브랜드 가치 구축에 집중한다는 것이 플레이위드 측의 설명이다. 특히, 단순 서비스 유지를 넘어 후속작 및 파생 프로젝트를 다각도로 전개해, 단발성 흥행이 아닌 장기적인 수익원을 확보하고 브랜드 생명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플레이위드코리아는 자사의 대표 IP인 씰M과 로한을 통해 다수의 작품을 선보인 바 있다. 이중 넥써쓰와 공동 퍼블리싱을 통해 지난 3월 19일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 ‘씰M 온 크로쓰(Seal M on CROSS)’를 )의 경우 동남아 시장에서 고른 매출 분포를 보이며 상승세를 타는 중이다.
개발 및 서비스 과정 전반에 걸쳐 완성도 중심의 개발 체계와 기대감 관리 프로세스 강화도 발표했다. 파트너사와의 협업 시스템을 정비해 개발 초기 단계부터 철저한 검증 과정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시장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완성도 높은 콘텐츠만을 선보이며 ‘실패 없는 런칭’에 전사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그리고 AI 등 보다 효율적인 자원 운용을 통해 합리적인 서비스 운영 환경도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플랫폼 및 장르 다변화 전략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현재 씰M2, 로한 클래식, XPC 프로젝트 등 다양한 신규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새로운 시장 기회를 모색한다. 이를 통해 미래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고, 변화하는 글로벌 게임 시장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견고한 사업 구조를 구축할 예정이다.
플레이위드코리아의 관계자는 “회사는 현재의 어려움을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로 삼고 있다”며 “IP 경쟁력 강화와 개발 체계 개선, 그리고 다양한 신규 프로젝트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고 기업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