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브랜드 체험공간 Kia 360에서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기아 제공)
[오토헤럴드 정호인 기자] 기아가 누계 판매 4000대를 달성한 영업 전문가를 배출했다. 꾸준한 실적과 고객 신뢰를 기반으로 한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기아는 서부 화정지점 소속 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적 판매 4000대를 기록하며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에 올랐다고 27일 밝혔다.
‘그랜드 마스터’는 기아 판매 인력에게 주어지는 최고 수준의 명예 칭호 중 하나로, 누적 판매 4000대를 달성해야만 받을 수 있다. 김학준 선임은 이번 기록으로 역대 37번째 그랜드 마스터에 이름을 올렸다.
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2002년 입사 이후 23년간 판매 일선에서 활동하며 연평균 164대의 꾸준한 실적을 기록했다. 단기간 성과가 아닌 장기적인 고객 관리와 신뢰 축적이 만들어낸 결과라는 평가다.
기아는 이번 성과를 기념해 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에게 상패와 함께 포상 차량을 수여했다.
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고객의 마음을 얻는 일은 쉽지 않지만,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가 오늘의 결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한다”며 “이 기록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겸손한 자세로 고객에게 다가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기아는 영업 현장의 동기 부여와 자긍심 제고를 위해 다양한 포상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장기판매 명예 포상 제도’를 통해 누적 판매 2000대 달성 시 ‘스타(Star)’, 3000대 ‘마스터(Master)’, 4000대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 5000대 ‘그레이트 마스터(Great Master)’ 등 단계별 칭호를 부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우수 영업 인력을 대상으로 하는 ‘기아 스타 어워즈(KIA Star Awards)’ 등 프로그램도 병행 운영하며 건강한 판매 경쟁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정호인 기자/reporter@auto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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